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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칼럼] 새 부대는 사랑의 관계성입니다. / 이 준행 목사

[교회갱신칼럼] 새 부대는 사랑의 관계성입니다. / 이 준행 목사 지난주에 지체들과 함께 대전으로 내려가서 창세전부터 아버지의 품속에 있던 교회가 ⌜꿈이 있는 교회⌟의 이름으로 이 땅에 나타난 지 1주년이 되는 기념일을 축하하고 돌아왔습니다. 창세전에 주님께서 꾸셨던 꿈, 주님..

좋은 글 2007.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