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목마른 세월 안고 살다가 맑은 물방울로 목을 축이며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서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행복의 커다란 우주를 생각할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혼자 길들일 수 없는 밤 전화를 걸어 자유로운 목소리로 내 가슴.. 좋은 글 2007.04.01
[다이어트/요리] 내 체질에 딱 맞는 다이어트 식품~ [다이어트/요리] 내 체질에 딱 맞는 다이어트 식품~ 다시마, 녹차 등이 비만 치료에 좋다는 것은 상식이지요. 하지만 체질별로 좀 더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 식품들이 궁금합니다. 태양인은 상체비만형입니다. 다리는 가는편이나 살이 붙으면 꼭 상체에 붙는 형이지요. 포만감을 주는 메밀국수를 먹으.. 좋은 글 2007.04.01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35가지 - 집안의 위치를 바꿔보자.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35가지 - 집안의 위치를 바꿔보자. 1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러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 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잇는 것도 좋지않다. 2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 좋은 글 2007.04.01
[스크랩] ‘고맙습니다’ 신구 치매 연기 시청자 칭찬 자자 뉴스: ‘고맙습니다’ 신구 치매 연기 시청자 칭찬 자자 출처: 뉴스엔 2007.03.30 10:33 좋은 글 2007.04.01
[교회갱신칼럼] 교회의 기초 / 차성도 교수 [교회갱신칼럼] 교회의 기초 / 차성도 교수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좋은 글 2007.04.01
[어느회원의편지] 내 나이 마흔 살에 / 이순아 회원 [어느회원의편지] 내 나이 마흔 살에 / 이순아 회원 어린 시절부터 집안에서는 저 혼자 교회에 다녔지요. 주님을 만나진 못했지만 그래도 집보다는 교회가 더 좋았던 시절이었습니다. 방황하던 여고시절이 끝나고 회사에 다니던 중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은 결혼 후에는 기대와 전혀 다.. 좋은 글 2007.03.31
놀이의 생명력 놀이의 생명력 우리가 어린아이였을 때 세상은 마술 같은 일들로 가득했습니다. 그 오래된 느낌을 되살려 조금만 더 즐길 수 있다면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나이를 먹어가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청춘일 것입니다. 거죽이 늙어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계속 놀이를 한.. 좋은 글 2007.03.31
용서하지 않을 권리를 포기하라 용서하지 않을 권리를 포기하라 “용서 세미나”를 수년째 인도해온 어느 사역자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큰 감옥에서 세미나를 마친 후 가진 한 죄수와의 면담을 통해 참으로 감동적인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죄수는 젊었을 때는 유명한 운동선수로 명성과 부귀를 한 몸에 지녔었지만 한때의 .. 좋은 글 2007.03.30
어머니의 발바닥 어머니의 발바닥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 탄줘잉 편저의《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좋은 글 200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