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가 성감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전혀 부끄러워 하거나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많은 사람이 자위를 하니까요...
많은 사람이 해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자위행위는 몸에 해로운 행위도 아니며 부정하거나 음탕한 행위는 더욱 아니란 겁니다.
다만 너무 지나치게 해서 성기에 상처가 난다거나 그 감각에만 익숙해진다거나 하는것은 피해야 하죠...
뭐든지 지나친건 좋지않으니까요...
성기의 색깔도 자위행위 때문이 아니라 피부색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유두의색이 그런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성기의 생김이나 색도 사람마다 다 다르죠. 그러므로 전혀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성기의 색은 피부색이 가장 깊이 관련있고, 성숙해질수록 색이 짙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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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챙피하지만 전 여자이지만 자위를 합니다..
뭔가를 넣거나 하지는 않는데요..
음핵있는부분을 손으로 눌러서 흥분시키고 나면..
기분이 넘 묘한게 좋아요..
가끔 손가락도 넣어 보고 하는데요..
전 이런 제가 넘 싫습니다..
근데 이런 짓을 아주 오래전부터 해왔어요..
지금 25살인데..중,고딩 때 부터 해왔어요..
참 어린나이에.. ㅡ.ㅡ
근데요..
예전에 호기심에 제 음부를 거울로 본적이 있는데..
거무스름 하더라구요..
좀 표현이 심하지만.. 익은 갈비살 같은 그런 색깔이었어요..
원래는 살색이거나 핑크빛이 돌아야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자위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여??
아무 문제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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