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태극기 달기
2022년 8월 15일(월)은 광복절 77주년이다.
아파트단지에도 태극기를 달고 있는 가정이 10% 미만이다.
해마다 태극기를 다는 가정이 줄어드는 기분이 들어서 매우 착잡하다.
가정에 태극기 달기 실천에는 주민의식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태극기를 다는 일은 아주 소중한 일이며 실천하는 일이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태극기를 다는 일도 소중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전쟁이 일어나서 영토를 점령하면 제일 먼저 군인들이 하는 일은 그 지역에 자기 나라의 국기를 게양하는 일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서 보면 군인들이 점령지에 제일 먼저 자기 나라의 국기를 다는 것 보았다.
태극기를 다는 일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이다.
그러나 현실은 태극기를 다는 일에 참여하는 세대수가 너무 적다는 현실이다.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하는 세대수가 너무 저조하여 매우 아쉽다.
태극기는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것으로 많은 세대에서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데 실적이 너무 저조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태극기를 주택가에서 다는 가정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태극기를 다는 가정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현실은 정말 안타깝다.
우리나라 국기법은 3·1절, 광복절, 개천절 등 국경일로 지정된 날에는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규정한다.
그러나 태극기를 다는 것은 강제규정이 아니다.
강제규정이 없으니까 참여 세대수가 더욱 저조하다.
학교에서 태극기를 다는 날과 태극기 다는 방법과 태극기를 달아야 한다는 것을 교육으로 강조해야 한다.
태극기를 다는 것도 애국을 실천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예전에는 태극기를 다는 세대수가 많았으나 현재는 태극기를 다는 세대수가 줄어든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의 소중함을 점차로 잊혀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일합방으로 일본이 우리나라를 35년간 식민지로 통치했다.
35년간 식민지로 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많은 고생을 하였다.
일본 식민지 35년간 독립운동을 하다가 고문을 당하여 목숨을 잃은 선조들이나 고문 후유증[後遺症]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나라를 빼앗긴 설움, 나라의 해방을 갈망하면서 독립운동을 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나라를 애국하면서 사랑하면서 작은 실천이지만 태극기를 다는 일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어릴 때 유치원·초등학교 다닐 때 적극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 교육을 시켜야 한다.
이벤트 행사로 태극기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여 제출하는 이벤트 대회를 유치원·초등학교에서 실시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정부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
정부의 태극기 달기 운동 실천에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작은 일을 실천할 때 큰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된다.
8·15 광복절 국기를 달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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