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SNS서포터즈

경주 황리단길 특이한 한옥 숙박 시설 한옥인

황금천 2022. 8. 14. 18:18

 

 

 

 

 

 

 

 

 

 

 

 

 

 

 

 

 

 

 

 

경주 황리단길 특이한 한옥 숙박 시설 한옥인



오늘은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아주 특이한 한옥인(韓屋人) 숙박 시설을 취재한다.

한옥인은 건물이 한옥 스타일이다.

대문은 나무로 제작하였다.

대문 위를 보면 韓屋人(한옥인)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다.

韓屋人(한옥인) 명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한옥식으로 건물이 지어져 있다.

대문 기둥 명패는 한옥인으로 기재되어 있다.

옛날 한옥 주택 그대로이다.

대문을 들어서면 韓屋人(한옥인) 포토존이 있다.

영문으로 “Photograph yourself with hanokinn” 으로 표기되어 있다.

전화번호 전화 054-749-8090 이다.

휴대폰 010-6749-8797

Naver 검색창 “한옥인”

Instagram hanokinn

한옥인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촬영해 보관하는 것도 좋다.

한옥스테이 숙박 시설이다.

대문을 들어가서 포토존을 지나면 각종 꽃과 나무를 심어놓은 정원이 있다.

사계절 야생화를 구경할 수 있다.

정원을 따라 20미터 정도 들어가면 한옥 건물이 나온다.

경주에 여행을 와서 한옥인에 숙박 시설로 이용해도 좋다.

천년의 고즈넉함 속에서 느끼는 힐링공간이다.

마당 깊은 고품격 전통한옥에서의 사색을 위한 공간이다.

한옥 한옥인에서 하루 머물면서 생활하면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다.

한옥인(韓屋人) 자세한 스토리를 알아본다.

천년우물, 한옥(韓屋), 그리고 우리들(人)
신라는 동갑내기 13살로 왕이된 혁거세의 나정(蘿井)과 왕후가 된 알영의 알영정(閼英井)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알에서 태어난 어린아이를 동천(東川)에서 목욕시키니 몸에서 광채가 나고 새와 짐승들이 어울려 춤추듯 놀고 천지(天地)가 진동하고 일원(日月)이 청명해졌다 라고 역사는 전한다.

한옥人은 우물과 담장, 당초문양의 기와, 그릇 등의 통일신라시대 유물이 발굴된 우리 조상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땅위에 세워졌다.

우리 삶의 작은 이야기들을 담아내는 한옥, 그래서 지은 이름이 한옥인이다.

한옥人의 2층 건물에는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을 일컫는 옛글 星辰水流(성진수류)를 새겼다.

으리으리하여 화려한 대궐같지만, 정겹고 따뜻한 한옥이다.

주인의 탄탄한 만듦새로 정성으로 지은 한옥에서 손님들이 편히 묵고, 옛사람들의 음식, 문화, 그리고 삶의 지혜들을 겪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

한옥인은 200여평의 넓은 대지에 최근 완성한 4개동 건물(본채갤러리, 사랑채, 별채, 그리고 카페당)로 이루어진 전통호텔급 한옥이다.

황리단길은 경주시가 역점사업으로 노후화된 구(舊)시가지를 새롭게 단장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된 지역이다.

경주 황리단길은 새로운 경주시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경주 황리단길은 경주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구경해보면 좋을 코스이다.

경주 황리단길에는 전통한옥 모양의 카페, 음식점, 사진관 등이 있다.

경주 숙박시설 한옥인은 경북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19(지번주소 황남동 226-2)에 소재하고 있다.

한옥인(韓屋人)은 경북 경주시 첨성로 97(지번주소 황남동 173)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전화 054-760-3101) 옆에 있다.

오늘은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특이한 한옥인(韓屋人) 숙박 시설을 취재했다.




경주 한옥 숙박 시설 한옥인(韓屋人)에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