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과 경산 하양읍 새벽 전경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새벽 4시 45분경 둥근달을 보았다.
잠을 자다가 하늘을 보니 매일 비가 내렸지만 하늘에 둥근달이 보여서 눈이 번쩍 뜨였다.
아직 새벽이라서 깜깜한 경산시 하양읍 지역은 어둠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
하늘만 둥근달로 인하여 환하게 보였다.
장마로 인하여 밝은 달을 볼 수 없었는데 오늘 둥근달이 하늘에 있어서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둥근달을 보며 경산시 하양읍 전경을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였다.
요사이 장마로 인하여 비가 너무 내려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서울에는 115년만에 최고의 비가 많이 내려서 최고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많은 피해를 주었다.
많은 지역이 침수가 되고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비가 내리면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려서 강수량이 갑자기 불어서 홍수 피해를 많이 준다.
지하수 맨홀 뚜껑이 역류하는 수압을 이기지 못하고 맨홀 뚜껑이 열리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지하수 맨홀에 빠져서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많은 비가 순간적으로 내려서 이러한 피해를 입게 되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한 바람으로 더욱 피해를 주었다.
지하 방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내린 비 때문에 지하에 침수한 물에 피해를 입었다.
앞으로도 비가 계속 많이 내린다고 하니 매우 걱정이 된다.
북쪽의 저기압과 남쪽의 고기압의 만남으로 장마전선을 형성하여 많은 비가 내린다고 일기예보 기상캐스터가 방송으로 일기예보하고 있다.
많은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는 많은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미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많은 장맛비로 홍수나 침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은 더욱 긴장을 하여 예방에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수해 피해를 적게 입도록 사전 예방에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사업은 단시간에 완료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장기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확립하여 집행하여야 한다.
수해복구를 위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근무하시는 공무원, 군인,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비가 그치고 해와 달을 볼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원한다.
오늘은 경산시 하양읍 둥근달과 하양읍 새벽 전경을 취재했다.
경산시 하양읍 둥근달과 새벽 전경을 보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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