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가르치는 남편의 의무 |
남편은 가정에 부름 받은 주님의 대리자이므로 가족들에는 그 분의 살아있는 표상이 되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남편이 주님의 성품을 닮을 수 있어야겠지요. 이 성품을 지녀야만 진정으로 아내를 사랑으로 보살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성품은 남편이 주님께 순종할 때 너무나 쉽게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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