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지 않을 권리를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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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세미나”를 수년째 인도해온 어느 사역자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큰 감옥에서 세미나를 마친 후 가진 한 죄수와의 면담을 통해 참으로 감동적인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죄수는 젊었을 때는 유명한 운동선수로 명성과 부귀를 한 몸에 지녔었지만 한때의 실수로 지금은 장기수로 복역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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