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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비둘기 가족 동영상

황금천 2022. 8. 28. 22:02

검은색 비둘기 가족 동영상





검은색 비둘기 가족들이 열심히 땅에 무엇인가 찾고 있다.

땅에 먹이를 열심히 찾고 있는 모습이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서 비둘기 가족이 모이를 찾고 있는 모습을 취재했다.

오늘은 비둘기 색깔이 검은색에 가깝다.

특이한 색깔을 띤 비둘기 색깔이 좀 이색적이다.

비둘기는 옛날부터 평화의 상징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옛날에는 비둘기가 몇 마리 없어서 공원에서 몇 마리 분양해 와서 기르기 시작했다.

그때는 비둘기가 귀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살았다.

지금은 비둘기 개체 수가 너무 많아서 관리에 머리가 아프게 됐다.

비둘기 마리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다 보니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애정이 사라지게 됐다.

옛날에는 비둘기에게 사람들이 모이를 주며 관리를 했는데 지금은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지 말라고 한다.

옛날에는 비둘기들이 먹을 것이 부족해서 날씬하고 영양 부족이 될까봐 공원의 사육사나 기관에서 키우며 관리하는 사람이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며 관리했다.

지금은 비둘기들이 먹을 것이 많아서 비만인 비둘기도 많이 있어서 공원에서 사람들이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지 말라고 권장하고 있다.

비둘기는 사람들이 주는 모이 인스탄트 식품을 많이 먹으면 기형 비둘기가 되거나 성인병을 발병하게 된다.

비둘기는 산란을 하며 번식력이 아주 강하다.

눈이 내리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추운 겨울에도 산란을 하며 알을 품고 새끼를 탄생하게 하고 잘 키우는 아주 강한 비둘기이다.

이러한 이유로 비둘기의 개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환경부는 2009년 비둘기를 유해조류로 지정했다.

비둘기 배설물은 강한 산성이다.

비둘기 배설물은 교각과 철근을 부식시킨다.

비둘기 배설물은 자동차에 묻으면 자동차가 녹이 슬고 부식되며 상한다.

배설물은 악취가 심하다.

특히 여름에는 배설물의 악취가 더욱 심하다.

비둘기 배설물은 인체에 해롭다.

비둘기 배설물은 폐결핵을 전파하는 경우가 있는데 병원체가 배설물에 있다가 마르게 되면 배설물이 부서지는데 바람이 불면 날려서 사람에게 전염된다.

그래서 비둘기는 사람들에게 크게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비둘기 퇴치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버드코일을 설치하여 비둘기가 앉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45도 슬라이드를 설치하여 비둘기가 앉지 못하도록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비둘기 가족들이 점차 인기가 하락하고 있는 현실이다.

비둘기 가족들이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서 열심히 모이를 찾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비둘기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걸어가며 모이를 찾는 모습은 행복한 모습이다.

오늘은 비둘기 가족들의 모이 찾기를 취재했다.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서 비둘기를 보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