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핀 분꽃을 보며 힐링하다
분꽃은 보면 볼수록 아름답다.
아름다운 분꽃이 여러 가지 색깔로 피어 있어서 길을 가다가 갑자기 발걸음이 멈추었다.
그야말로 아름답게 오색찬란하게 피어 있는 분꽃이다.
우선 아름답게 핀 분꽃을 열심히 보면서 힐링 행복을 느낀다.
오늘도 역시 아름답게 피어 있는 분꽃을 보면서 사진을 촬영하며 주인공의 역할을 해 보았다.
아름답게 피어 있는 분꽃을 볼 수 있는 이유는 이 분꽃을 열심히 가꾸기 키우신 분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아름답게 분꽃을 키우신 분에게 감사드린다.
이곳은 하양공설시장에 피어 있는 분꽃이다.
하양 출신 우리나라 최초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여사의 경력을 기록한 연혁 벽보 홍보자료가 있는 곳이다.
하양공설시장(전화 053-851-9978)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학로 1543(지번주소 하양읍 금락리 35-6)에 소재하고 있다.
분꽃은 밤에 더 활짝 피는 것 같다.
분꽃 씨는 겉은 검은색이지만 속은 하얀색이다.
분꽃 씨처럼 겉은 검은색이지만 속은 하얀색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도 얼굴과 성격은 각기 다르지만 분꽃 씨의 하얀색을 띄는 것처럼 마음은 하얀색 정의와 공정으로 정직하였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겉과 속이 다 하얀 마음으로 정직한 사람들이 많았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한다.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들이 많으면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는 더욱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
분꽃은 자세히 보면 정말 아름답다.
녹색 잎에 예쁜 색깔로 꽃이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잠시동안 발걸음을 멈추고 몰입하게 된다.
분꽃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낮보다는 저녁에 더 꽃을 벌리고 활짝 피는 특성이 있다.
장마가 오래 지속 되면 분꽃 등 가정에서 키우는 꽃들도 지장을 받는다.
장마는 오래 계속되면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습기가 많고 일조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식물에게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식물은 태양이 떠올라서 일조량이 많을 때 건강하게 잘 자란다.
가정에서 취미로 화초를 키우는 재미도 좋다.
베란다나 정원에서 좋아하는 화초를 키우며 보면서 즐기는 행복도 좋다.
화초를 키우면서 힐링 행복을 느끼는 재미를 맛보기 권장한다.
겨울에는 얼지 않게 잘 보관하는 것도 화초를 잘 키우는 지혜이다.
아름다운 분꽃을 보면서 취재했다.
하양읍 공설시장 아름다운 분꽃을 보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
#분꽃
#하양공설시장
#아름다운_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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