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SNS서포터즈

반려견 반상회 행복한 휴식

황금천 2021. 11. 29. 13:09

 

 

 

 

 

 

 

 

 

 

 

 

 

 

 

 

 

 

 

 

 

 

 

 

 

 

 

 

 

 

 

 

 

 

반려견 반상회 행복한 휴식

 

 

오늘날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반려견이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운동을 하러 가면 운동을 하는 사람 가운데 3명 중 1명은 반려견을 데리고 나온다.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함께 생활하고 있다.

반려견에 대한 의미는 무엇일까?

반려-견 [伴侶犬] 한 가족처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개

점차 우리나라 가정에도 반려견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반려견의 역할과 의미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반려견도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은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동서1길 19(지번주소 하양읍 동서리 579)에 소재하고 있는 다겸유치원 (휴원) 현관 놀이터에서 여러 마리의 반려견들이 모여서 반상회를 하고 자유롭게 놀거나 즐거운 휴식 낮잠을 자고 있는 반려견들의 모습을 본다.


반려견들은 이 자리가 가정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여러 집에서 살고 있는 반려견들이 떼를 지어 무리를 지어 이 곳에 와서 가장 편안하게 가장 여유롭게 낮잠을 자거나 놀고 있다.

기자가 보니 반려견 8마리가 된다.

반려견을 많이 키우는 가정이 점차 늘고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은 외출 시 반려견이 배출한 배변을 배변통을 준비하여 수고해야 한다.

운동을 하러 나가면 반려견들이 배출한 배변을 자주 보게 되는데 운동을 하면서 배변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다.

큰 반려견은 보호자가 줄을 달아 길게 늘려서 이동하는 경우 운동을 하는 기자는 반려견이 무섭고 두렵게 생각할 때가 많다.

큰 반려견과 맹견은 보호자가 외출할 때에 입마개(입을 가리거나 막는 물건)를 착용하고 외출을 해야 한다.

반려견을 데리고 운동을 하거나 외출할 때에는 타인을 위한 배려를 하기 바란다.

반려견은 보호자에게는 말을 잘 들을지 모르나 타인에게는 무섭게 달려드는 경우가 있다.

오늘은 반려견들이 반상회를 마치고 즐겁고 행복한 휴식을 취하는 모습과 낮잠을 자는 모습을 취재했다.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반려견을 보면서

제8기(2021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