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 장 고구마 귤 구매
하양 장날 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서 정상 개장됐다.
오늘도 변함없이 하양 장날은 정상 개장됐다.
오늘은 2021년 11월에 개장되는 6번째 하양 장날이다.
오늘 월요일 평일이라 구매자가 적고 구매량도 적게 거래됐다.
코로나19 때문에 아직도 하양 장이 전성기 활성화 시기보다는 침체 되어 있다.
하양 장날에 하양 장에 오면 여러가지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하양 장날에 과일과 채소가 풍부하게 판매물품으로 출하 된다.
하양 장에 과일과 채소가 풍부하게 출하되어 도로와 하양 장 곳곳에 과일과 채소가 판매물품으로 진열되어 있다.
과일이나 채소 등 다양한 반찬거리 재료가 판매물품으로 시장에 나온다.
오늘은 구매자들이 여러 곳을 둘러서 다양한 품목의 음식재료와 반찬거리를 구매했다.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도 하나라도 더 판매하기 위하여 판매가격을 소리내어 크게 외치는 판매자도 있다.
이러한 풍경 모습은 어느 시장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오늘은 채소와 과일이 풍부하게 판매물품으로 출하됐다.
하양 장날 진풍경은 시장 안에도 판매자가 많이 있지만 거기에도 자리가 부족하여 시내버스가 다니는 도로 옆 인도에도 판매자가 판매물품을 진열하고 구매자를 기다리고 있다.
주로 판매자는 고령층 노령층 어르신들로 판매물품을 진열하고 매일 장에 나와서 판매하는 사람들끼리 친구와 벗으로 삼아 지난 며칠 동안 안부도 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며 하양 장날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의 행복을 볼 수 있다.
판매물품을 판매하고 얻은 이익으로 오늘 벌어들인 돈을 세어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사서 열심히 드시며 판매자들끼리 친구삼아 즐겁게 대화하며 행복하게 사는 소박한 모습을 본다
사과 6만원, 바나나 5천원, 고구마 2만 7천원, 양파 6천원, 꽃게 1만원, 가자미 1만원, 문어 3만원, 상어 3만원, 고등어 5천원, 갈치 1만원, 오징어 1만원, 낙지 1만원, 아구 1만원 등 크게 소리내어 구매자에게 외치고 있다.
농산물에는 사과, 수박, 참외, 고구마, 감귤, 바나나, 밤, 감자, 오이, 가지, 호박, 배추, 무, 파, 당근, 마늘, 양파, 고추, 건고추, 부추. 상추, 시금치, 브로커리, 도라지, 찹쌀, 조, 수수 등이 있다.
오늘 기자는 고구마 1박스 20000원, 귤 1박스 10000원, 콩나물 1500원, 표고버섯 2430원, 비피더스혼합12입 5400원, 신선왕란 7180원
합계 45,510원 구매했다.
전통시장 하양 장에 구매자가 오면 싱싱하고 가격이 저렴한 다양한 판매물품을 볼 수 있고 구매할 수 있다.
아직 코로나19 종식되지 않았지만 경산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하양 장이 계속 정상개장 되어야 한다.
하양 장은 경산지역의 경제활동에 중심적인 역활을 하고 있다.
하양 장은 경산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양 장에는 수산물도 많이 판매물품으로 나온다.
수산물에는 고등어, 꽁치, 갈치, 가자미, 아구, 홍어, 조기, 상어, 게, 미더덕, 멍게, 해삼, 새우, 오징어, 낙지 등이 있다.
오늘은 가을이라서 아름다운 꽃을 판매하러 나온 판매자들이 있었고 구매자들은 아름다운 꽃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다.
하양 장에는 농산물과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하양 장은 경산지역 주민들에게 아주 소중한 시장이다.
마스크 착용하고 하양 장에 와서 맛있는 농산물·수산물 등 구입하면 좋다.
항상 하양 장에 오면 여러 가지 물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을 그 때마다 조금씩 구매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구매물품 가격이 싸다고 많이 구매하면 과일이나 채소 등은 식물이라서 다 먹지 못하고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필요한 만큼을 적정량을 구입하여 알뜰하게 먹는 것이 생활경제의 지혜라 생각한다.
경북 경산 하양 전통시장 하양 장에서
제8기(2021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
#경북경산시하양읍
#경산시하양읍
#하양장날
#하양장
#5일장
'경산SNS서포터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산 삼성현(三聖賢) 원효 설총 일연 (0) | 2021.11.29 |
---|---|
반려견 반상회 행복한 휴식 (0) | 2021.11.29 |
경북권역재활병원 (0) | 2021.11.28 |
자원봉사관리자 분야 표준안 마련으로 국가 공인자격제도 앞당긴다 (0) | 2021.11.28 |
가을 수확 기쁨 (0) | 202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