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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책에서 뽑은 유용한 삶의 기술 29가지

황금천 2010. 8. 16. 21:53

책에서 뽑은 유용한 삶의 기술 2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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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은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두라. 적은 무시하라. 아니면 확실하게 죽여버려라.
당신이 잘못한 일은 당신이 먼저 야유를 퍼부어라.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중
 
설혹 혐오스러운 점이 있어도 심하게 비판하거나 거부하지 않았던 지혜, 설사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억지로 맞추려 하지 않는 예의를 지켜왔을 뿐이다.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중
 
찬사를 갈구한다는 것은 자기 존중을 남들에게 의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기분이나 의견을 변덕스럽게 바꾸면 쉽게 상처를 받는다. 자기 스스로 자존심을 갖고 있다면 마음속에서부터 훨씬 강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생에서 마주할 불확실성과 도전에 훨씬 잘 대처할 수 있다.
-<릴랙스, 내게 필요한 완전한 휴식> 중
 
보다 평화로운 삶의 방식은 다툴 가치가 있는 싸움과 다투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는 게 현명한 싸움을 의식적으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지상 과제가 모든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적은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라면, 대부분의 싸움이 우리를 평정심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 습관 바꾸기 편> 중
 
 
갑자기 당장 내일 나에게 뭔가를 해달라는 사람이 있는데 스케줄상 어렵다면 "그럼 오늘 나를 도와달라. 그러면 내일은 그 일을 해줄 수 있다"고 해보자. 무례한 요청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이기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요구만 하면서 정작 자신이 상대방을 도와줄 생각은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뜻한 카리스마> 중
 
아무리 노력해도 그 사람과는 도저히 좋은 관계가 되기 힘들겠다 싶으면 차라리 놓아주는 편이 낫다. 아무 영향도 받지 않고, 감정의 동요도 일지 않도록 완전하게 코드를 뽑아버리는 것이다.
-<따뜻한 카리스마> 중
 
상대방에게 충고하는 대신 질문을 하면 상대방은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하면서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자기를 설득하는 것이다. -<자기발전노트 50> 중
 
직설적인 말은 되도록 삼가고 어떤 경우이든 노골적인 비판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의 태도에 대해 언짢은 기색을 보이거나 못미더워하는 마음을 드러내서도 곤란하다. 리스크가 두려워 나중에는 상사로서 부하직원에게 마땅히 전달해야 하는 내용마저도 방기할지 모르니까.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관계의 기술> 중
 
그냥 앉아서 일을 망칠 때까지 기다리는 거죠. 그리고 나서 잘못을 지적함으로써 자신이 훨씬 똑똑하다는 걸 보여주려고 합니다. 저는 그걸 '뒤통수치기 반응'이라고 부릅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걸 가지고 그들은 뒤통수를 치죠. 그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상사들을 '갈매기 관리자'라 하는데 직원들이 일을 잘못할 때까지 가만히 놔두었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나 소리를 지르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불평을 쏟아놓죠. 이것이 바로 '놔뒀다 공격하기'라는 고전적 스타일의 관리 방식이죠.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중
 
복도를 걸어갈 땐 반드시 손에 서류 뭉치를 들어라. 손에 서류 뭉치를 든 피고용인들은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는 체하는 사람들이다. 손에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은 사람은 매점에 가는 체하는 사람들이다. 특히, 저녁이 되어 퇴근할 때는 집에 많은 서류 뭉치를 갖고 가는 것을 잊지 말라. 퇴근 후에도 열심히 일한다는 인상을 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게으름아, 안녕?> 중
 
그냥 물어보면 된다. (중략) 상사와 스타일의 융통성에 대해 의논할 좋은 기회를 찾아라. 그리고 당신이 잘 하고 있는지 가끔씩 확인하라.
-<회사 속 사람의 법칙> 중
 
사회생활을 망치는 매우 빠른 방법은 상사에게 싸움을 거는 일이다. (중략) 당신은 상사와 어느 정도 선까지 토론을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토론이 격렬한 논쟁이 되고 싸움으로 비화하기 전에 그만두어야 한다. 결국 당신과 상사는 서로 언어적인 공격을 주고받게 될 것이다. 심지어 상사가 당신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음을 인정한다고 해도, 장담하건대 당신의 상사는 절대로 그 일을 잊지 않을 것이다. -<입사 후 1년 평생을 좌우한다> 중
 
만약 당신이 신뢰를 얻지 못해 곤경에 빠졌다고 생각한다면, 팀원들로 하여금 그들이 존경하는 사람들과 당신이 친밀하다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알려주세요.
-<언스턱: 비즈니스 곤경탈출 매뉴얼> 중
 
권력을 잡고 지키려면 반드시 동지를 이용해야 하네. 자네의 경쟁자들은 자네 하나만을 보고 평가하지 않고 자네와 동지들을 한꺼번에 묶어 평가할 것이네. 그렇지만 만일 동지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려면 네 번째 원칙을 기억해야 하네. 즉 '동지는 친구가 아니다.'
-<권모술수도 전략이다> 중
 
별로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은 되도록 아침에, 늦어도 오전 중에는 끝내도록 하자. 하기 싫은 일을 뒤로 미루면 더욱 의욕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이 원리를 1주 단위로 바꿔보면, 중요한 일이나 어려운 일은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끝내버리는 것이 좋다.
-<나에겐 지금 결단이 필요하다> 중
 
명함을 받으면 나중에 상대방의 개성이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그림을 그려 넣는다. 그리고 만난 날짜는 물론 소개해준 사람,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사람의 이름까지 메모하면 당시의 분위기가 되살아남으로써 훨씬 효과가 크다. 명함은 매우 중요한 인맥 자료라는 점을 잊지 말자.
-<메모의 기술> 중
 
설명하지 말고 '안 된다'고 하라.
-<대화의 기술> 중
 
가끔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유혹의 기술 다이제스트> 중
 
만약에 대면식의 테이블인 경우 상대방의 시선에서 가장 오른쪽에 앉는 것이 좋다. 그러면 당신을 가장 마지막에 판단하고, 친근효과에 따라서 그만큼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결론을 내리면 한 줄로 물건을 놓을 때, 가장 팔고 싶은 물건을 오른쪽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1> 중 중
 
얼굴을 마주하고 정면에 앉아 이야기할 때는, 시선이 정면으로 부딪히기 때문에 긴장하거나 주저하여 하고 싶은 말도 할 수 없다는 심리가 작용한다. 한편 상대와 내가 같은 방향을 볼 때, 즉 옆에 나란히 앉는 경우는,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므로 긴장이 완화되어 솔직한 이야기가 쉽게 나온다.
-<표현의 심리학> 중
 
사람들이 내게 나이를 물으면 나는 내가 몇 살로 보이냐고 그들에게 되묻는다. 그들은 반드시 나의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린 나이를 말하고 그럴 때마다 나는 가볍게 미소 지으며 그들의 말이 맞다고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스스로 멘토가 된다> 중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사회에서는 방황에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는다. 하지만 방황을 통해 진정한 방향 감각을 얻을 수 있다면 사막에서는 방황이 효과적인 것이 될 수 있다. 결국 자기 내부의 여러 가지 나침반 바늘 중 어느 것을 따라야 할지만 알게 되면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중
 
프라이드를 버릴 수 있는 프라이드를 가져라
-<최고의 남자들에게 배우는 성공법칙 38> 중
 
렘 수면이 끝날 즈음에 깨는 것이 가장 좋다. 생리적으로도 한 사이클이 끝난 시점에서 눈을 뜨는 것이 이치에도 맞다. 논렘 수면과 렘 수면이 이어지는 한 사이클의 시간은 약 2시간 정도로, 수면 시간은 6시간에서 8시간 정도가 적당하다는 얘기가 된다.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중
 
한 사람을 선택하여 구조의 임무를 그에게 맡겨라. 그렇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서로 쳐다만 보면서 누군가 도와주겠지, 아니면 누군가 이미 병원에 연락했겠지라는 추측만 하고 있을 것이다.
-<설득의 심리학> 중
 
돈을 돌려달라고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려울 때는 "집에 컴퓨터가 고장 나서 바꿔야겠어."라고 말하고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돈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하면 된다. 또 한꺼번에 받겠다고 뒤로 미루지 말고 상대방의 형편이 될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받아내는 것이 좋다.
 -<관리의 달인> 중
 
노구치는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에 역점을 두었다. 자신의 '꿈을 들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믿어 달라'는 것이 요점이었던 것이다.
-<왜 내 말이 먹히지 않는 거지?> 중
 
코멘트를 할 때 한 가지 기본형으로 '~이면서도 ~다' '~이고 더욱이 ~다' 라는 문형이 사용된다. '어이가 없지만, 그러면서도 차마 미워할 수 없을 정도로 애교가 있다' 또는 '어이가 없고, 그런데 차마 미워할 수 없는 애교가 있다'라고 쓴다면, 쓴소리를 하는데도 왠지 칭찬받는 인상을 준다.
-<코멘트력> 중
 
허리 중심을 약간 낮게 하고 머리와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다음 다리는 가볍게 벌린다. 두 손은 무릎이나 다리 위에 둔다. 이 자세라면 어렵지 않게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이 자세에서 변형된 자세로는 허리를 곧게 펴고 가능하면 의자 등받이 깊숙이 앉아 머리를 뒤로 기대든지, 반대로 앞으로 숙인 자세가 있다. 이 자세는 전철이나 비행기 안, 대합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하루 15분 낮잠 기술> 중

 
출처 : 아주 특별한 성공™
출처 : 왕비재테크
글쓴이 : 볼 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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