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사회복지사 시험

김세진 사회사업가의 방아골복지관에서 7년...자연주의사회사업

황금천 2009. 2. 16. 00:29

 

김세진 사회사업가의 방아골복지관에서 7년...자연주의사회사업

[김세진 사회사업가가 쓴 글입니다]

그는 방아골복지관에서 7년동안 자연주의사회사업을 실천한 것을

꼼꼼히 기록하였습니다.

 

사회복지정보원이나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를 클릭하고

기본자료실을 클릭하면..........

300면이 넘는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e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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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자연주의사회사업’은 씨앗이요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은 화분이었습니다.


방아골복지관에 입사하여 2001년 12월 24일 첫 출근하면서부터 

지역사회보호사업(재가복지사업)을 맡아 일한지 정확히 7년이 되었습니다. 

그 일 속에서 고민하고 실천한 내용과 생각을 모았습니다.

주로 개인 홈페이지에 틈틈이 적어두었던 글, 여럿이 모인 어느 장소에서 발표한 글,

어떤 잡지 등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기록했으나 찾지 못한 글, 메모한 뒤 살이 붙지 못해 남겨진 글이 아쉽습니다.


이렇게 지난 일들을 정리하고 성찰하면서 새로운 힘을 얻게 되고 그 힘으로 다시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인식, 실천, 재인식, 다시 실천..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사회사업 잘 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제목처럼 '자연주의사회사업'을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읽어보시고 하시는 일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한글파일로 2.15M입니다.

* 예전 정수현 선생이 지난 1년의 발자취를 정리했던 것을 보고 저 역시 쉬었가게되면 한 번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수현 선생님, 고마워요~ 

 

 

'자연주의사회사업실천노력-1, 복지관에서 실천기록'

 

[바탕, 자연주의사회사업의 이해]
1. 사회복지사, 소통케 하는 사람        6
2. 사회복지사가 힘써야 하는 일        9
3. 내 이웃의 관계망에 주목한다         12
4. ‘나눔’은 ‘서비스’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7
5. 자연치유력과 사회사업        20
6. 오메가 3        22
7. 강점사회사업        24
8. 강점관점        27
9. 구스타프 란다우어의 ‘사회주의’ 사상        30
10. 사회사업가라 불려지는..        33
11. 돈이 없어 사회사업하지 못한다?        34


[지역사회보호사업 실천 2002~2008]
12. 지역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의 정체성        36
13. 재가복지팀,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날 운영 시작!        37
14. ‘사례관리’에 대한 생각        39
15. 초기면접지 = 신체검사        42
16. 어려운 이웃 초기 면접지 제안        43
17. 밑반찬 사회사업, 반찬 나눔을 구실로 관계 맺기        45
18. 2008년 밑반찬배달사업 (반찬마실 실천정리, 걸언기록)        49
19. 집수리 사업도 ‘복지서비스’보다  ‘관계와 소통’이어야 합니다.        118
20. 이미용 서비스와 생신잔치        120
21. 김치 나눔, 사업이 아니라 일상으로        122
22. 김장김치 품앗이 진행 중..        128
23. 2007년 김장김치 나눔 결과보고        131
24. 효플러스 네트워크        163


[주민모임]
25.  '모임'을 지역 내에 만들고자 하는 이유        178
26. 꼭 모임을 만들 필요는 없다        179
27. 주민모임 구성, 관계 맺기 위한 구실일 뿐        180
28. 주민모임, 잊지 말아야 할 것        181


[섬들모임 2004~ ]
29. 「섬들」 모임, 이 얼마나 멋진 이름인가!        182
30. 항상 설레고 또한 즐거운 두 모임        184
31. 섬들모임..        187
32. 섬들모임, 이 아무개 어머님의 이야기        188
33. 섬들모임 회의 기록 - ① 자연스러운 이웃관계        189
34. 섬들모임 회의 기록 - ② 활동종료 회원에 대한 생각        192
35. 섬들모임 활동을 통한 회원들의 일상 나눔 메모        196
36. 섬들모임 한선희 대표님        198
37. 섬들모임, 헤어짐에 대하여        200
38. 섬들모임 2008년 연말 워크숍에서..        201


[도우기 2005~ ]
39. 아버지 모임 진행        209
40. 아버지 모임, 좋은 이름이 없을까?        210
41. 아버지모임, 이제 '도우기'라 불러주십시오        212
42. 도우기 모임 후 새벽에 돌아와 소감 하나..        213


[나눔공작소 2007 ]
42. 나눔공작소, 명칭과 관련하여        215
43. 나눔공작소, 우선 동네에 나가서 들어보자        216
44. 복지사무소가 핵심은 아니다        219
45.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동 사례 “ 움직이는 만큼 동네가 보인다! ”        221
46. OO빌라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운동, 작은 시작        233
47. OO빌라 지역탐방 활동 결과 기록        235
48. △△빌라 지역탐방 활동 결과 기록        240
49. OO빌라 반장님을  우리 동네 지킴이로 세우기        244
50. 이사를 구실로 이웃 만나기, 김씨 할머니댁 이웃집 집집마다 방문 이야기..        245
51. 동네 분들 말씀 통해 배우기        249
52. 동네에서 김치전, 부추전 함께 지졌습니다        272
53. 연극대본        276
54. 동네 어르신을 우리 연극에 초대 했습니다        277
55. 사랑스러운 나눔공작소 아이들        279
56. 골목은 네트워크다        281
57. 골목줄넘기 대회 기록 - 골목이 살면 마을이 산다!         285


[좋은 이웃 ]
58.  자신의 일로서 이웃을 섬기는 분들        294
59. 좋은 이웃 만들기         295
60. 서울 방학동의 '한 가족 되기'         296
61.  우리동네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나눔        300
62. 방학성당, 배달천사로 활동        301
63. 돈데이와 함께 하는 행복쿠폰        302
64. 양말공장 전씨 할아버지의 관계망 만들기        303
65. 어려운 이웃으로 섬기던 한 할머니의 아들이 나눔에 동참하게 된 이야기        307
66. 우리 동네 세 약국 이야기, 백세약국         310
67. 배달전문가         311
68. 중화요리 만수장 이형과의 제안        312
69. 함께 관계 맺는 이웃이 필요하다        313
70. 우리 동네 이런 가게가 있었으면 좋겠다        314


[동네]
71.  단오잔치에 방학동 온 주민이 '어울렁 더울렁'        316
72. 40m짜리 김밥 말기에 골목이 들썩들썩         318


[잡편]
73.  방송의 역할        320
74.  지금처럼, 이렇게 일하자!!        322
75. 제 하는 일에 대한 질문과 답        323
76. 겸손        327
77. 강북·도봉 적십자봉사단 정기모임 때 나눈 이야기          329
78. 일 하면서 기뻤을 때?        332
79. 양평에서 어르신들과 나눈 이야기        333
80. 묵상으로 여는 지역과 함께하는 일        337
81. 사회복지OO학회 참석 소감        338
82. ‘도시지역 공동체 운동과 그 한계’를 읽고        340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http://cafe.daum.net/ewelf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