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꼭 합격하기 바랍니다.
2009년 2월 8일에 시행되는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하는 귀하가
합격의 영광을 거두기 바랍니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접수를 하고도 응시하지 않아서
불합격하는 사람이 매년 20%가 넘습니다.
귀하가 응시만 해도 합격자가 될 확률이 있습니다.
사전에 준비물을 꼭 챙겨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말기 바랍니다.
진짜 시계,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수성싸인펜, 물 등을
반드시 챙기되, 혹 준비하지 않았더라도
일단은 시험장으로 가기 바랍니다.
가급적 8시 30분에 도착하고
아무리 늦어도 9시까지는 도착하기 바랍니다.
(조금 일찍 서둘러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시표에 답안지를 적거나 문제를 적는 것도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니”
그 시간이 있으면 시험지를 한 번 더 풀어보고
한 두문제를 포기하더라도 일단은 모든 문제를
풀면서 바로 바로 답안지를 작성하기 바랍니다.
(모든 문제를 푼 후에 답안지를 교체할 충분한 시간이 있을때만
답안지를 교체하기 바랍니다....)
쉬는 시간에는 지난 시험과목에 억매이지 말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시험 중간에 화장실에 가면 다시 입실 불가함)
다음 시간을 대비하여 예상문제를 풀거나
요약집 등을 읽기 바랍니다.
이때 본 예상문제집이나 책이 큰 도움이 되고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1급 사회복지사 시험을 마친 후에는
집으로 돌아가서 최대한 빨리 PC에 앉아서
각 과목별로 기억되는 문제들을 정리하기 바랍니다.
예컨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이라면
정신역동이론, 심리사회이론, 인지이론, 행동주의이론,
태아기, 영유아기, 청소년기, 중년기, 노년기,
집단, 문화 등으로 나누어서 생각을 더듬어보면
문제와 답항의 일부가 생각날 것입니다.
그 내용을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사회복지사 1급 기출문제] 게시판에 올려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꼬리말을 달아서
1급 시험문제와 답안지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식을 취한 후에
사회복지사 1급 발표를 확인한 후에
후배들을 위해서 사회복지사 1급 합격기를 올려주기 바랍니다.
1급 시험을 마치고 휴식과 재충전을 하면서
- 기초생활아카데미를 신청하여 공부하거나
(특히 사회복지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수사항)
- 청소년상담사 3급을 접수하여 준비하거나
- 사회복지현장에 이력서를 접수하기 바랍니다.
이제 귀하는 최선을 다했으니
하늘의 뜻에 맡기기 바랍니다.
하늘은 귀하에게 합격의 소식을 전할 것입니다.
2009년 2월 4일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운영자
http://cafe.daum.net/e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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