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6월 16일 한 회원이 질문한 사항입니다.
[질문] 지역아동센터를 허가를 낼려고 하는데 어떻게...
00광역시 00구 00동에 지역아동센터를 낼려고 합니다.
담당자가 지원도 안되는데 왜 낼려하느냐
식비랑 책 값 모두 지급이 안된다
현재 3곳이 있는데 굳이 낼 필요가 있는냐 하는데요
현재 공부방을 하고 있어요 공부방을 2층에서 하고 아래층에 지역아동센터를 해서 금전적인 지원을 해볼까 해서요
그리고 영어 교사를 파견 받을 수 있다고 해서 해볼려고 하는데요
앞으로 초등 사교육이 공교육으로 흡수 될 것을 예상해서 시작할려고 하는데 조언을 해 주실 분이 없어서요
학교 근처에 전세5천으로 들어 갈려고 하는데요 식비를 지원이 되지 않는가요 . 이 센타를 꼭 해야 하는지 갈등이 현재 심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의 의견이 필요해요
[답변]
위의 질문에 대한 이용교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신고제입니다.
따라서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신고에 의해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신고했다고 해서 모두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 결식아동에게 [급식비]가 지원되고
- 기관당 월 220만원까지 지원되기도 하는데
대개 1년 이상은 운영해야 그렇게 됩니다.
따라서 지역의 여건, 참가할 아동의 수
구청의 지원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바랍니다.
가능성이 있다면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쪽입니다.
[상세하고 종합적인 답변]
1.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법상 아동복지시설입니다.
따라서 아동복지에 관심있는 사회복지사라면 지역아동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갖길 권합니다. 과거 아동복지사업은 아동양육시설을 중심으로 고아, 기아, 미아 등을 위한 사업이었는데, 현재 지역사회에 있는 아동을 위한 사업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미래가 매우 밝은 아동복지사업입니다.
2. 사회복지사라면 누구나 별도의 경력이 없이도 25평 이상의 전용평수만 있다면(소유 혹은 임차), 지역아동센터를 신고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아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절차와 서류, 계획서의 작성 등에 필요한 모든 사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지역아동센터는 신고제이기에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를 하면 운영할 수 있지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받는 것은 별개입니다.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재정지원은 개소하여 운영한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대개 1년 이상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이용아동을 위한 급식비 지원, 2) 아동복지교사 1명의 파견 지원, 3) 지역아동센터에 매달 운영비 220만원 지원입니다. 지역아동센터에 가장 필요한 지원은 3번인데, 대체로 지원은 1번, 2번, 3번 순으로 이루어지거나, 지역의 형편에 따라서 특별한 순서없이 지원됩니다. 따라서 위의 3가지 지원을 모두 받는 기관은 운영에 큰 어려움이 없고, 3가지 중에서 하나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대개 개소한 후 1년 동안은 지원을 못받을 수 있습니다.
4. 시군구청의 아동복지담당자들은 관내에 지역아동센터를 개설하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도 구청담당자가 “지원도 안되는데 왜 낼려하느냐. 식비랑 책 값 모두 지급이 안된다. 현재 3곳이 있는데 굳이 낼 필요가 있는냐?”고 했다고 하는데, 이는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그렇다.
그 이유는 지역아동센터가 2004년도에 아동복지법에 아동복지시설로 법제화되었는데, 지난 5년 동안 급격히 증가되었다. 현재 전국에 2,700여개소가 신고되었고, 미신고 시설도 있다고 하니 3,000여개소는 될 것이다. 이는 전국의 모든 읍면동에 평균 1개소 이상씩 설치되어 있는 셈이다.
관내에 지역아동센터가 설치되면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할 예산을 확보해야 하고, 이를 지도감독해야 하는 공무원으로서는 환영할 일만은 아닌 것이다.
5. 하지만 전국의 모든 지역아동센터는 처음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았고, 개원후 2년이상된 지역아동센터 중에서 정부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한 곳은 거의 없다는 점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사회복지역사상 개원후 2년이내에 거의 모든 시설이 국가의 지원을 받은 사회복지시설은 거의 없었다. 지금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아동양육시설도 수십년동안 국가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따라서 지역아동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분은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초기에 재정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6. 지역아동센터를 초기에 재정 부담을 줄이는 방법
1) 가급적 임차료의 부담을 줄인다. 자기 건물에서 시작하거나 전세로 시작하여 월세부담을 최소로 줄인다. 보증금의 액수를 늘리더라도 월세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 건물의 월세가 다르므로 1층보다는 2층 혹은 3층에서 시작한다.
2) 최소 면적에서 시작한다. 25평 이상이면 되므로 가급적 최소면적에서 시작하고, 점차 늘려간다.
3) 아동의 정원을 처음에는 9명 이하로 신고한다. 9명 이내면 시설장 1명이면 시작할 수 있으므로, 시설장이 인건비를 조금 받거나 받지 않으면 된다. 29명 이하로 신청하면 시설장 1명과 직원 1명을 두어야 한다. 일단 지원을 받지 않을 때에는 9명 이하로 신고하고, 지원이 시작될 무렵이나 지원이 시작되면 정원을 조금 더 늘리면 된다.
4) 급식을 제공하기보다는 간식을 제공하고, 푸드뱅크의 음식을 이용한다. 가급적 제철음식을 사용하여 비용을 최대로 줄인다. 국가가 지원하지 않을 때는 급식할 의무도 없으니 형편에 따라 간식만 한다.
5) 대학생이나 지역의 전문인력을 자원봉사자로 활용한다. 대학교에 실습생이나 멘토 등을 요청하면 고급인력을 좀 더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구청에 사회적 일자리, 자활인력 등을 요청하면 인건비 부담없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가의 재정지원이 시작되지 않더라도 성실히 운영하면 지역사회의 지원이 조금씩 늘어난다.
7.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각종 지원 재단에 특화 프로그램 계획서를 제출한다. 해당 지역에 지역아동센터가 하는 일 중에서 외부의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을 잘 발굴하여 지원을 받는다. 예컨대,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기 어렵다면, 아동에게 손쉬운 제철음식을 요리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어린이 요리교실’을 열겠다고 하고, 아동과 요리를 함께 한 후에 그 음식을 먹도록 한다. 그럼, 구청의 급식비를 지원받지 못할 때도 아동들이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8. 하지만 이런 지역아동센터는 실패하기 쉬울 것이다.
- 초등학교와 멀리 떨어져서 이용 아동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
- 지역아동센터의 시설과 설비에 과잉 투자한 경우
- 센터를 개설하기만 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환상을 갖는 경우
- 헌신적인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
- 처음부터 여러 명의 직원이 자립대책 없이 일하는 경우
- 지역주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경우
- 지원비를 투명하게 집행하지 못한 경우 등이다.
9. 지역아동센터를 개설하고 1~2년만 버틸 수 있다면, 2~3년 후에는 반드시 자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시작하면 꼭 성공할 수 있다.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시작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전국에 지역아동센터가 2,700여개소라고 하지만, 영유아보육시설은 전국에 3만여개소이고 정부예산이 1조 5천억원이다. 지역아동센터는 현재보다 몇 배 더 생겨야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고, 소요 예산도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지역아동센터를 어떻게 설립하고 운영할 것인지는 귀하의 선택에 달려 있다!!! 조금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하고, 조금 힘들 때 도전하기 바란다. 지금 꿈을 이룬 사람은 모두 어려운 시기를 거쳤다. 필자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말하고 싶다.
2008년 6월 16일 한 회원이 질문한 사항입니다.
[질문] 지역아동센터를 허가를 낼려고 하는데 어떻게...
00광역시 00구 00동에 지역아동센터를 낼려고 합니다.
담당자가 지원도 안되는데 왜 낼려하느냐
식비랑 책 값 모두 지급이 안된다
현재 3곳이 있는데 굳이 낼 필요가 있는냐 하는데요
현재 공부방을 하고 있어요 공부방을 2층에서 하고 아래층에 지역아동센터를 해서 금전적인 지원을 해볼까 해서요
그리고 영어 교사를 파견 받을 수 있다고 해서 해볼려고 하는데요
앞으로 초등 사교육이 공교육으로 흡수 될 것을 예상해서 시작할려고 하는데 조언을 해 주실 분이 없어서요
학교 근처에 전세5천으로 들어 갈려고 하는데요 식비를 지원이 되지 않는가요 . 이 센타를 꼭 해야 하는지 갈등이 현재 심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의 의견이 필요해요
[답변]
위의 질문에 대한 이용교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신고제입니다.
따라서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신고에 의해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신고했다고 해서 모두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 결식아동에게 [급식비]가 지원되고
- 기관당 월 220만원까지 지원되기도 하는데
대개 1년 이상은 운영해야 그렇게 됩니다.
따라서 지역의 여건, 참가할 아동의 수
구청의 지원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바랍니다.
가능성이 있다면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쪽입니다.
[상세하고 종합적인 답변]
1.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법상 아동복지시설입니다.
따라서 아동복지에 관심있는 사회복지사라면 지역아동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갖길 권합니다. 과거 아동복지사업은 아동양육시설을 중심으로 고아, 기아, 미아 등을 위한 사업이었는데, 현재 지역사회에 있는 아동을 위한 사업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미래가 매우 밝은 아동복지사업입니다.
2. 사회복지사라면 누구나 별도의 경력이 없이도 25평 이상의 전용평수만 있다면(소유 혹은 임차), 지역아동센터를 신고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아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절차와 서류, 계획서의 작성 등에 필요한 모든 사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지역아동센터는 신고제이기에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를 하면 운영할 수 있지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받는 것은 별개입니다.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재정지원은 개소하여 운영한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대개 1년 이상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이용아동을 위한 급식비 지원, 2) 아동복지교사 1명의 파견 지원, 3) 지역아동센터에 매달 운영비 220만원 지원입니다. 지역아동센터에 가장 필요한 지원은 3번인데, 대체로 지원은 1번, 2번, 3번 순으로 이루어지거나, 지역의 형편에 따라서 특별한 순서없이 지원됩니다. 따라서 위의 3가지 지원을 모두 받는 기관은 운영에 큰 어려움이 없고, 3가지 중에서 하나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대개 개소한 후 1년 동안은 지원을 못받을 수 있습니다.
4. 시군구청의 아동복지담당자들은 관내에 지역아동센터를 개설하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도 구청담당자가 “지원도 안되는데 왜 낼려하느냐. 식비랑 책 값 모두 지급이 안된다. 현재 3곳이 있는데 굳이 낼 필요가 있는냐?”고 했다고 하는데, 이는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그렇다.
그 이유는 지역아동센터가 2004년도에 아동복지법에 아동복지시설로 법제화되었는데, 지난 5년 동안 급격히 증가되었다. 현재 전국에 2,700여개소가 신고되었고, 미신고 시설도 있다고 하니 3,000여개소는 될 것이다. 이는 전국의 모든 읍면동에 평균 1개소 이상씩 설치되어 있는 셈이다.
관내에 지역아동센터가 설치되면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할 예산을 확보해야 하고, 이를 지도감독해야 하는 공무원으로서는 환영할 일만은 아닌 것이다.
5. 하지만 전국의 모든 지역아동센터는 처음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았고, 개원후 2년이상된 지역아동센터 중에서 정부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한 곳은 거의 없다는 점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사회복지역사상 개원후 2년이내에 거의 모든 시설이 국가의 지원을 받은 사회복지시설은 거의 없었다. 지금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아동양육시설도 수십년동안 국가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따라서 지역아동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분은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초기에 재정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6. 지역아동센터를 초기에 재정 부담을 줄이는 방법
1) 가급적 임차료의 부담을 줄인다. 자기 건물에서 시작하거나 전세로 시작하여 월세부담을 최소로 줄인다. 보증금의 액수를 늘리더라도 월세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 건물의 월세가 다르므로 1층보다는 2층 혹은 3층에서 시작한다.
2) 최소 면적에서 시작한다. 25평 이상이면 되므로 가급적 최소면적에서 시작하고, 점차 늘려간다.
3) 아동의 정원을 처음에는 9명 이하로 신고한다. 9명 이내면 시설장 1명이면 시작할 수 있으므로, 시설장이 인건비를 조금 받거나 받지 않으면 된다. 29명 이하로 신청하면 시설장 1명과 직원 1명을 두어야 한다. 일단 지원을 받지 않을 때에는 9명 이하로 신고하고, 지원이 시작될 무렵이나 지원이 시작되면 정원을 조금 더 늘리면 된다.
4) 급식을 제공하기보다는 간식을 제공하고, 푸드뱅크의 음식을 이용한다. 가급적 제철음식을 사용하여 비용을 최대로 줄인다. 국가가 지원하지 않을 때는 급식할 의무도 없으니 형편에 따라 간식만 한다.
5) 대학생이나 지역의 전문인력을 자원봉사자로 활용한다. 대학교에 실습생이나 멘토 등을 요청하면 고급인력을 좀 더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구청에 사회적 일자리, 자활인력 등을 요청하면 인건비 부담없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가의 재정지원이 시작되지 않더라도 성실히 운영하면 지역사회의 지원이 조금씩 늘어난다.
7.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각종 지원 재단에 특화 프로그램 계획서를 제출한다. 해당 지역에 지역아동센터가 하는 일 중에서 외부의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을 잘 발굴하여 지원을 받는다. 예컨대,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기 어렵다면, 아동에게 손쉬운 제철음식을 요리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어린이 요리교실’을 열겠다고 하고, 아동과 요리를 함께 한 후에 그 음식을 먹도록 한다. 그럼, 구청의 급식비를 지원받지 못할 때도 아동들이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8. 하지만 이런 지역아동센터는 실패하기 쉬울 것이다.
- 초등학교와 멀리 떨어져서 이용 아동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
- 지역아동센터의 시설과 설비에 과잉 투자한 경우
- 센터를 개설하기만 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환상을 갖는 경우
- 헌신적인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
- 처음부터 여러 명의 직원이 자립대책 없이 일하는 경우
- 지역주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경우
- 지원비를 투명하게 집행하지 못한 경우 등이다.
9. 지역아동센터를 개설하고 1~2년만 버틸 수 있다면, 2~3년 후에는 반드시 자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시작하면 꼭 성공할 수 있다.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시작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전국에 지역아동센터가 2,700여개소라고 하지만, 영유아보육시설은 전국에 3만여개소이고 정부예산이 1조 5천억원이다. 지역아동센터는 현재보다 몇 배 더 생겨야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고, 소요 예산도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지역아동센터를 어떻게 설립하고 운영할 것인지는 귀하의 선택에 달려 있다!!! 조금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하고, 조금 힘들 때 도전하기 바란다. 지금 꿈을 이룬 사람은 모두 어려운 시기를 거쳤다. 필자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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