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갱신칼럼] 목사의 영적 지도력은 가정에서부터 출발된다. / 이준행 목사 |
지난 어버이 주일에 많은 목사님들이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내용의 설교를 했을 것입니다. 아버지는 가정의 머리요, 영적 지도자익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가정에는 영적 지도력을 상실한 아버지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지도력을 포기한 아버지도 있고, 아내에게 지도력을 무시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날 가정의 문제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들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문제를 믿음으로 처리해나가는 아버지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곁에 계시는 하나님 (0) | 2007.05.21 |
---|---|
공짜는 없다? (0) | 2007.05.21 |
잡초는 없다 (0) | 2007.05.19 |
어느 부부의 가정 선언문 (0) | 2007.05.18 |
영웅 중의 영웅 (0) | 2007.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