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귀담아 듣는 사람 잘 귀담아 듣는 사람 귀담아 듣는 사람이 좋습니다. 어떤 얘기든 귀담아 듣는 사람은 반성할 줄 압니다. 잘못된 행동을 고칠 줄 압니다. 앞으로 일어날 잘못을 미리 고칠 줄 압니다. 들은 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의 귀, 얼마나 귀엽고 앙증맞은지요. 아이의 귀를 닮아야겠습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좋은 글 2010.10.27
남성과 여성의 성적 차이 남성과 여성의 성적 차이 여성의 성적 충동은 월경주기와 관계있는 반면에 남성은 정해진 때가 없이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또한 여성은 촉감이나 낭만적인 속삭임에 성적인 자극을 받지만 남성은 주로 시각에 좌우되지요. 남성은 성관계를 위한 준비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어떤.. 좋은 글 2010.10.26
어머니 품처럼 어머니 품처럼 자연 속에 있으면 어머니 품에 안겨 있는 것처럼 편안합니다. 세상사 피곤한 사람들이 주말마다 자연을 찾아 전원으로, 숲으로, 시골로 나갑니다. 가는 길이 막혀도 주말이면 자연으로 나가는 사람들. 그곳에서 또 다른 에너지를 얻고 돌아옵니다. 자연이 사람에게 보내는 에너지는 감.. 좋은 글 2010.10.26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모릅니다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모릅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가장 많이 닮은 사랑은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랑의 마음을 부모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부모는 자식이 공부를 잘할 때에는 선물도 사주고 칭찬하다가도 성적이 떨어지면 여지.. 좋은 글 2010.10.25
미래를 본다 미래를 본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보는 눈'이 남다르다. 탁월한 직관과 혜안이 있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것들을 그들은 본다. 감추어진 것들을 보는 눈이 있다. 나중에 보는 것이 아니라 시작할 때 본다.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보며, 현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미.. 좋은 글 2010.10.25
화목사역을 맡은 하나님의 전권대사 / 차성도 교수 화목사역을 맡은 하나님의 전권대사 / 차성도 교수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좋은 글 2010.10.24
[어느회원의편지] 너~무 좋습니다/ 손경아 회원 [어느회원의편지] 너~무 좋습니다/ 손경아 회원 저는 8살,6살,5살의 아들 삼형제를 키우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는 어찌나 힘이 들었는지 저희 부부의 무모한 결정이 후회가 되기도 했고, 딸을 주시지 않은 하나님이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을 저의 힘으로 키우고자 .. 좋은 글 2010.10.23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사십대 중반의 케냐인 안과의사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를 만나려면 대통령도 며칠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한 의사였다. 그럼에도 그런 강촌에서 전염성 풍토병 환자들을 아무렇지 않게 만지며 치료하고 있었다. 궁금해진 내가 물었다. "당신은 아주 유명한 의.. 좋은 글 2010.10.23
감성적유산 감성적유산 “감성적 유산”이란 사랑으로 가득한 가정의 분위기에서 보게 되는 “감정적 안정감”을 말합니다. 이 안정이라는 유산을 자녀에게 물려준다는 것은 그들의 성공적인 삶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부모는 가정에서 자녀에게 함부로 욕을 하거나, 이유 없이 매를 들어 학대.. 좋은 글 2010.10.22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칼턴은 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움과 분노가 뒤섞인 어조로 내게 물었다. "그런데 왜 내가 그녀를 놓아줘야 하죠?" 칼턴의 물음은 우리 모두가 살면서 종종 던지는 물음이기도 하다. 우리는 왜 놓아야 하는가? 이미 나를 떠나간 여인을 왜 마음에서 잊어야 하는가? - 대프니 로즈 .. 좋은 글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