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건강한 남성으로 아들을 건강한 남성으로 모든 것을 꼬치꼬치 간섭하면서 아들을 질식시킬 것처럼 보호하는 엄마가 있습니다. 이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기 엄마에게 노골적으로 반항하던가 아니면 사소한 일에도 성질을 부리면서 자신의 남성다움을 나타내려 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아내를.. 바르게살기운동 2010.09.03
예술적 동반자 예술적 동반자 스물일곱 살에 처음 그를 만났을 때, 그는 별처럼 멀리 있는 예술가였다. 남자로서도 좋아했지만 예술가로도 흠모했다. 저렇게 빛나는 남자를 어떻게 잡을 수 있겠느냐고 친구가 물었을 때, 나 역시 치열한 예술가가 되어 그에게 닿겠노라고 다짐했었다. 그의 연인으로, 그리고 아내로 .. 바르게살기운동 2010.09.03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 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부병이나 알러지를 일으켜요. 요즘 애들이 아토피니 알러지니 하는데, 모두 옷을 잘못 입히고 먹을 것을 잘못 먹여서 그래." - 장병두.. 바르게살기운동 2010.06.15
욕구를 채워주는 결혼 욕구를 채워주는 결혼 사람은 누구나 다섯 가지의 본질적인 욕구를 지닌 채 살아갑니다. 그 중 첫번째는 육체적인 욕구이지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음식과 물과 공기, 물질과 성욕 등 모든 필요가 다 여기에 속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환경과 온갖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자 하는 안전에 대.. 바르게살기운동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