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경주시 강동면

황금천 경북 경주시 강동면 본가 방문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2)

황금천 2024. 7. 26. 22:07

황금천 경북 경주시 강동면 본가 방문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2)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강동로 32(지번주소 경북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1034-7번지) 황금천 본가를 방문했다.
 
황금천 본가에서 200m 거리에 경주시 강동면행정복지센터 있다.
 
황금천 강동 본가에 가면 어린 시절 생활하고 활동하던 곳이라서 마음이 평안하다.
 
고향 본가에 가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더라도 어린 시절이 기억나며 마음은 어린 애와 같다.
 
황금천 70세 가까운 나이이지만 부모님께서는 어린 아이와 같은 존재이다.
 
모친께서 90세이시라 황금천 어린 아이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
 
고향은 어린 시절과 강동초등학교와 경주중학교와 경주고등학교를 다닐 때 먹고 잠자고 공부하고 활동한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고향에서 성장하고 청소년기 인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를 보낸 유일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유년기와 청소년기 고향은 마음의 고향이라고 생각한다.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어떤 가수가 부른 대중가요도 있지만 실지 생활하고 성장하고 다니던 고향은 정말 소중하고 귀중한 곳이라 생각한다.
 
황금천 고향은 아주 특이한 지역이다.
 
강동초등학교 제18회 동기생 조희대 친구를 자랑하지 않을 수 없다.
 
조희대 친구는 황금천과 함께 공부한 아주 똑똑하고 공부를 잘하고 착한 친구이다.
 
강동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하여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면서 영어단어를 암기하는 등 타 학생보다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하는 천재이었다.
 
용변(用便)
똥이나 오줌을 눔
 
강동초등학교 제18회 조희대 친구는 강동초등학교를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경주중학교를 진학하여 졸업하고 경북고등학교를 진학하여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 졸업한 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군법무관으로 근무하였고 판사로 임용되어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근무하다가 대구지방법원장으로 근무했다.
 
대구지방법원장으로 근무하다가 대법원 대법관으로 취임하여 6년 근무 후 퇴임했다.
 
조희대 친구는 판사로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대구지방법원장 등 근무하면서 아주 청렴하게 검소하게 생활하며 판결문 등 많은 재판 결과를 열심히 공부하고 맡은 사건을 판결했다.
 
이러한 결과로 조희대 친구는 현재 대한민국 대법원 제17대 대법원장으로서 근무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법원 대법원장으로서 열심히 근무하고 좋은 성과를 남겨서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사법부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조희대 대법원장으로 이름을 남겼으면 좋겠다.
 
강동초등학교 제18회 동기회 간판이 붙어있는 동기회장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
 
강동초등학교 제18회 동기회 간판을 위주로 사진을 촬영했다.
 
강동초등학교 제18회 친구들이 건강하고 오래 살았으면 하는 소원이다.
 
강동초등학교 제18회 간판이 부착된 전. 동기회장 서영근 친구의 집은 황금천 고향 집과 50m 정도 가까이 있다.
 
황금천 경주중학교와 경주고등학교 다닐 때 부조역을 이용하며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6년간 다녔으며 경주중학교 3개년 개근상과 경주고등학교 3개년 개근상을 수상 우등상보다 더 좋은 영어사전을 상품으로 받았다.
 
오늘은 황금천 고향 집을 방문하여 삶의 현장을 기록 서술했다.
 
고향이 좋아 고향이 있어서 좋다.
 
강동초등학교 제18회(1969년) 졸업
경주중학교 제33회(1972년) 졸업
경주고등학교 제24회(1975년) 졸업
 
행정학 박사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