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방문
오랜간만에 모교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를 방문했다.
대구대학교 모교를 방문하면 시집간 처녀가 친정을 찾아오는 느낌을 느낀다.
대구대학교에서 38년 7개월 근무한 평생 직장이기 때문에 친정 같은 의미를 가진다.
1988년 8월 20일 서울에서 하계 서울올림픽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 시기에 대구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복지행정전공 행정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대학이다.
경북도민행복대학(총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명예도민박사과정 동남부권 대구대학교 캠퍼스에 입학을 하여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경상북도청 동락관 1층에서 합동 입학식을 거행하고 2023년 3월 31일 금요일부터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합동 명예도민박사 학위식까지 대구대학교에 강의를 듣기 위해 왕래해야 한다.
대구대학교는 사회복지, 특수교육, 재활과학분야 우수한 대학이다.
대구대학교는 70여년 전에 대한민국에서 사회복지, 특수교육에 관심이 없을 때 대구대학교 설립자 성산 이영식 목사님께서 사회복지, 특수교육 등 장애인을 위한 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대구대학교를 설립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6ㆍ25전쟁에서 발생한 고아와 시각장애인 등 부상으로 인한 각종 장애인들과 빈곤자들을 위하여 사회복지, 특수교육, 재활과학분야 학과 등 대구대학교(전. 한국사회사업대학)를 설립하였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대구대학교는 사회복지, 특수교육, 재활과학분야 선구자 대학이다.
그런 영향으로 대구대학교 졸업자들이 우리나라 특수교육과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많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이나 사회복지기관에서 중요한 지위에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매년 대구대학교 졸업생들이 교사임용고사에서 200여명을 배출하는 대학이다.
대구대학교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인구감소로 학령인구 절감으로 각 대학마다 신입생 유치에 비상이 걸렸다.
우리나라 어떤 대학도 인구감소로 학령인구 절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미 지방대학교는 인구감소로 학령인구 절감으로 큰 영향을 받아서 신입생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하는 대학이 발생하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인구감소로 학령인구 절감에 대비한 장래 대학교육 정책과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대구대학교는 캠퍼스가 2곳이며 경산캠퍼스와 대명동캠퍼스이다,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는 경북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로 201번지(지번주소 진량읍 내리리 15번지)에 소재하고 있다.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대표번호, 학생행복콜센터 전화 053-850-5000 FAX 053-850-5009)는 대학부지 80여만평이며 행정구역은 2개로 경산시와 영천시이다.
경산시 진량읍과 영천시 금호읍 행정구역으로 형성되어 있다.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앞에는 큰 저수지 문천지가 있는데 약 20여만평이다.
그래서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는 약 100만평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는 전국 대학교 중에서 넓이로 10위권 안에 속하며 인도와 도로 이외는 모두 잔디로 구성되어 있고 조경이 잘되어 있어서 아름다운 캠퍼스로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주말이나 공휴일에 지역주민들이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 와서 휴식을 통하여 힐링 행복을 많이 느끼고 간다.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 있는 소나무와 각종 나무가 무성하여 공기가 매우 깨끗하고 건강에 좋다.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전화 053-650-8010)는 대구광역시 남구 성당로50길 33번지(지번주소 대명동 2288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대학부지 1만여평이다.
대구대학교에 관하여 알아본다.
건학이념과 교훈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발전과 성취를 거듭해 온 아름다운 대학
건학이념 : 사랑 빛 자유
본 대학교는 높은 인류애의 정신적 기반 위에 진리와 사회정의를 실현하고 인류공통의 꿈인 만인의 복지를 구현할 수 있는 이론과 실천을 연마하여 건전한 인격을 소유한 지성인, 전문지식인을 양성하는 데 건학정신을 두고 있다.
"사랑·빛·자유"는 기독교적 인류애를 바탕으로 진리 추구와 사회 정의 실현이라는 대구대학교의 건학정신을 상징한다. 인류 복지와 개인 행복의 조화로운 실현은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 정의사회 구현이라는 어둠을 밝히는 빛,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속박에서 해방되는 자유를 통하여 이룰 수 있다. 이와 같은 건학이념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대구대학교는 힘찬 웅지와 따뜻한 지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교훈 : 큰 뜻을 품어라
"큰뜻을 품어라"고 하는 교훈은 인간애의 정신적 바탕위에 만인의 복지와 개인의 행복을 조화시킬 수 있는 높은 이상과 실천의 힘을 가진 역군이 되어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자는 뜻이다.
현대의 고도한 물질문명과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인간에 의한 생활환경의 파괴, 인간성 상실, 각종의 심각한 사회문제 발생 등은 인간애의 실현과 인류의 복지증진을 위한 연구실천을 한층 더 요구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은 새로운 정신적 기반과 문화창조를 필요로 하는 동시에 지성과 정열로써 국가와 사회를 이끌어 갈 많은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발 맞추어 복지사회 구현의 '파이오니아'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인재를 양성하는 본 대학교의 사명은 참으로 크다고 아니할 수 없다.
오늘은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를 취재했다.
경북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로 201번지 대구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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