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늘푸른테마공원 보리밭 구경 오이소 !!!
주말에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늘푸른테마공원 보리밭을 취재했다.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늘푸른테마공원은 경북 경산시 진량읍 내리리 15번지에 소재하고 있다.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늘푸른테마공원은 문천지가 보이는 파란 잔디 언덕 위에 보리가 파랗게 땅에 올라오는 보리밭이 있다.
대구대학교는 이곳에 해마다 보리밭을 만들어 대구대학교 재학생들과 교직원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보리를 심어서 파랗게 자라나는 보리가 보리를 사랑하는 애호가들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다.
추운 겨울철에 올라오는 겨울 보리는 사람들이 밟아주면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겨울에 땅이 얼어서 보리가 토지 땅에서 떠올라서 뿌리가 말라 죽을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아직은 기나긴 겨울동안 자라지 못하다가 최근에 봄이 되어 보리가 자라기 시작해서 키가 아주 작다.
기온이 올라가고 시일이 지나면 차츰 보리는 키가 자라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옛날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 시절 한 오십년전에는 보리가 주식으로 사용되었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았다.
부자는 주식으로 하얀 쌀밥을 먹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리밥을 주식으로 먹었다.
예전에는 먹을 것이라고는 보리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잘 살기 때문에 보리는 인기를 얻지 못하지만 옛날 경제가 어렵고 잘 못먹고 살았던 시절에는 보리가 효자 역할을 했다.
그래서 "보릿고개" 라는 말이 생겼다.
“보릿고개 : 이전에, 햇보리가 나올 때까지의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 묵은 곡식은 다 떨어지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아서 농가의 식량 사정이 가장 어려운 시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음력 3, 4월에 해당한다.”
지금은 보리가 웰빙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구대학교 학생은 "대구대학교에서 이곳에 보리밭을 해마다 조성하여 재학생들과 교직원들과 주민들을 위하여 볼거리를 제공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만 볼 것이 아니라 보리를 사랑하는 전국에 계시는 국민들도 이곳을 찾아와서 잘 익은 보리밭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촬영하면 좋겠다. 대한민국에서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하는 약 80만평의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도 둘러보고 가면 좋겠다.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문천지 약 20만평을 구경하면 좋겠다. 어르신들은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보리밭 아주 잘 익어서 보면 옛날이 생각날 것이다. 많이 오셔서 구경을 하고 아름다운 추억 사진을 촬영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금천 서포터즈도 경북 경산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보리밭을 애호하는 국민들이 많이 와서 보리가 파랗게 올라오는 보리밭을 구경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늘푸른테마공원 보리밭에서
경산시 SNS 홍보단 서포터즈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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