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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1호선 타고 신천역에 가다

황금천 2023. 1. 16. 13:56
대구지하철1호선 타고 신천역에 가다
 

 

신천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다.
 
신천역사에 있는 사진과 역사를 보고 새롭게 신천의 의미를 알게되고 대구광역시 발전상을 보았다.
 
역사는 날마다 세워지고 있다.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하여 역사가 새롭게 세워지기를 기원한다.
 
역사는 후대에 평가를 받는다.
 
사후에 대한민국 발전과 국민들을 위하여 노력한 사람이라고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을 해야 한다.
 
지금 당장 나에게 유익과 도움이 되지만 타인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면 타인에게 해가 된다면 그 일을 결코하지 말아야 한다.
 
희망찬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을 힘차게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에게는 열차가 선로 레일 위로 종착역을 향하여 달려가듯이 사람들도 죽음 길 사망의 길로 종착역을 향하여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사람들은 이땅에 태어나서 대한민국 발전과 국민들의 유익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다가 죽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닌가 강조한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일을 자세히 살펴보면 걱정이 된다.
 
해피엔딩으로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그래야만이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경제가 발전하고 국민들이 지지를 한다.
 
사람들은 항상 명심해야 할 일이 있다.
 
나는 지금 대한민국 발전을 위하여 경제 부흥을 위하여 국민들에게 유익을 주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을 깊이 해야 한다.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몸으로 적극 실천해야 한다.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어쩌면 그 사람때문에 더욱 몰락하는 지름길이 될지 모르겠다.
 
때로는 양보의 미덕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