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만들고 있는 보행에 필요한 인도 경사로 공사 현장을 찾아가다

경산시가 만들고 있는 보행에 필요한 인도 경사로 공사 현장을 찾아가다

 

 

오늘은 경산시민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인도 역활을 하는 경사로를 제작하는 공사현장을 보았다.

 

오늘은 경산시민들에게 이동의 자유 보행에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인도 경사로를 만드는 경산하양택지개발지구 조산천변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를 하는 현장을 취재한다.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평소와 같이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으로 걷기 운동을 하러 갔다.

 

며칠 전부터 포크레인 중장비가 와서 인도 경사로 만드는데 사전 정지작업으로 큰 돌을 갖다 놓고 땅을 인도 경사로 만들 수 있도록 공사를 하였다.

 

오늘은 경산시민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인도 경사로를 만들고 있는 현장을 찾아 갔다.

 

미리 준비해 온 인도 경사로를 만드는 공사 재료를 하나 하나씩 공사를 하는 업자가 짜 맞추어서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차가운 날에 하는 공사라서 손이 시려워서 불을 피워두고 손을 뜨끈 뜨끈하게 하는 대형 철통에 아직 꺼지지 않은 불의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었다.

 

오늘 경산시민들이 다니는 인도 경사로를 만드는 장소는 경산시 하양읍 경산하양택지개발지구이다.

 

이곳에는 아파트 4,000여 세대와 인구 10,000 여 명을 유치할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는 경산하양택지개발지구이다.

 

평소에 이곳에는 돌계단만 있고 인도 경사로가 없어서 다리가 아파서 걷기 힘든 경산시민들과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경산시민들은 이곳을 이용할 수 없어서 이동 보행에 많은 장애가 있었던 곳이다.

 

또 다른 한 곳은 유명한 경산 삽살개 모형이 있는 지역으로 이곳에는 조산천변에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없는 지역이었다.

 

이러한 경산시민들이 보행에 어려움이 있고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곳에 인도 경사로를 만들어두면 경산시민들이 자유롭게 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게 된다.

 

평소에 다리가 아프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경산시민들이 이동하는데 매우 불편하게 생각하는 곳이었다.

 

민선 8기 제10대 경산시 조현일 시장이 취임을 하고 경산시민들을 위하여 많은 변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경산시 슬로건이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취임하고 경산시민들이 행복하도록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가 있다.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 이영석 읍장과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공무원은 경산시청이나 읍.면.동에 근무하는 사무실에만 있지 말고 지역을 살펴보는 탁상행정을 하지말고 현장을 살피고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행정자세가 필요하다.

 

공무원들은 마냥 육체와 정신이 편하면 제일 좋다는 개념과 사고방식을 탈피하고 적극 행정 현장 행정을 추구하기 바란다.

 

예를 들면 경산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에 높낮이가 달라서 보행자 경산시민이 이동하다가 걸려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인도 공사를 하고 대금을 지불할 때 현장을 보고 검수하고 공사비를 지불해야 하는데 인도와 도로의 높낮이가 너무 높아서 보행자 경산시민들이 지나가다가 쓰러지거나 엎어져서 다칠 수 있는 공사를 하고도 현장 검수를 하지 않고 공사대금을 지불한다면 피해자는 결국 보행자 이동하는 경산시민들이 다치게 되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황금천 가족도 인도로 가다가 걸려서 넘어져서 치료를 한 경험이 있다.

 

경산시 공무원들은 적극 행정을 해 주시고 현장 행정 해 주기를 주문한다.

 

오늘은 경산시 하양읍 경산하양택지개발지구 조산천변에 이동하는 길 경사로 공사를 해주니 경산시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만들고 있는 경산하양택지개발지구 인도 경사로 공사는 이곳을 다니는 경산시민들에게 편리함과 자유롭게 이동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기대효과가 있다.

 

특히 다리가 아프거나 휠체어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경산시민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행복을 주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

 

민선 8기 제10대 경산시 조현일 시장이 취임하여 슬로건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만들고 경산시민들이 현재보다 더불 두배 더 잘살고 경산시민들이 현재보다 더블 두배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서 감사드린다.

 

오늘은 경산시민들에게 이동의 자유 보행에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인도 경사로를 만드는 경산하양택지개발지구 조산천변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를 하는 현장을 취재했다.

 

 

경산하양택지개발지구 조산천변 인도 경사로 만드는 작업현장에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