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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판 풍년 벼농사

황금천 2022. 10. 31. 22:04

황금들판 풍년 벼농사

 

 

 

경산시 하양읍 들판에는 벼가 노랗게 익어서 온통 황금물결이 일고 있다.

 

올해는 경산시 하양읍에 크게 피해를 준 태풍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농사를 잘 지어도 강한 태풍이 온다면 농사에는 많은 피해를 준다.

 

올해는 다행히 태풍이 경산시 하양읍을 비껴가서 피해를 주지 않은 것도 풍년 농사의 한가지 원인이 된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벼가 쓰러지지 않고 바로 서있는 농사를 지은 농부들의 농사기술도 무시할 수 없다.

 

벼농사를 하면서 너무 비료를 주면 급히 성장해서 벼대가 약하여 지기 때문에 비가 조금만 내리고 바람이 불어도 벼가 쓰러진다.

 

어린시절에 어버지께서 벼농사를 지으시는 것 보면 아주 벼농사를 잘 지으신다.

 

농부는 경험으로 익한 벼농사 기술을 잘 적용하여 농사를 지으면 성공하는 벼농사를 할 수 있다.

 

오늘 보고 있는 경산시 하양읍 들판에는 오직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벼를 볼 수 있다.

 

며칠 후면 벼농사를 수확하는 추수를 해야 한다.

 

벼농사 수확을 한 농가도 보이고 논에는 벼가 없다.

 

현대사회에서는 벼농사 수확을 트렉터 기계로 한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낫으로 벼농사를 직접 추수한다.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낫으로 벼농사를 직접 수확하였으나 지금은 농촌에 벼농사를 수확할 사람들이 거의 없다.

 

농촌에는 사람이 살고 있더라도 고령자이라서 벼농사 수확이 어렵다.

 

이제는 농촌에도 벼농사를 기계화하여 농사를 짓고 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식량으로 사용하는 벼농사가 풍년이라야 국민들이 안심을 하고 살아간다.

 

만약 벼농사가 흉년이라면 사람들이 매우 불안해 한다.

 

2022년 올해는 벼농사가 풍년이라서 사람들이 마음이 홀가분할 것이라 생각한다.

 

경산시 하양읍 벼농사 풍년으로 황금들판을 만들고 있다.

 

농가에서 벼농사 수확을 하여 수입을 많이 얻어서 가계에 소득원으로 농부들이 행복해 하는 삶이 되기를 기대한다.

 

 

 

경산시 하양읍 황금들판을 보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