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연합 체육대회 동영상

2022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연합 체육대회 동영상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경상북도 경산시 한의대로 1(지번주소 유곡동 290-1)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기린체육관에서 9시 30부터 16시까지 2022년 경북도민행복대학(총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 체육대회는 오색찬란하게 단풍이 드는 가을을 맞이하여 2022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도민석사과정 남부권역, 명예도민학사과정 영덕·청도캠퍼스 학우들 110여 명이 참여했다.

 

 

연합 체육대회는 권역별 학습자들이 어울려 친선 도모와 융합의 장을 마련하고 신명나고 흥겨운 축제의 자리를 만들기 위하여 개최됐다.

 

 

연합 체육대회 개회식에는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임주승 행정본부장, 도민대학본부팀 김은영 팀장,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청도군 관계자, 대구한의대학교 김문섭 평생교육원장 겸 미래라이프융합대학 학장, 김진숙 책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졸업 차재민 MC 진행했다.

 

 

김문섭 평생교육원장이 개회선언을 한 후 국민의례를 하고 내빈소개를 했다.

 

 

김문섭 평생교육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임주승 행정본부장이 격려사를 했다.

 

 

김문섭 평생교육원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배움에는 끝이 없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임주승 행정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어려운 환경이지만 배움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우들에게 축하하며 모두가 영광의 졸업을 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명예도민석사과정 남부권역 학생회장 황금천, 명예도민학사과정 영덕캠퍼스 학생회장 이기풍, 청도캠퍼스 학생회장 손대익 선수 선서를 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배진주 강사 지도로 준비 체조로 몸을 풀었고 ‘경북이여 하나로’ 주제로 단체 댄스를 했다.

 

 

단체 댄스를 통하여 연합 체육대회에 참석한 권역별 학우들이 친선 도모를 하고 한마음 어울림 하나로 일심동체가 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연합 체육대회에서 권역별 학우들이 처음으로 만났을 때에는 매우 서먹한 사이였지만 단체 댄스를 통하여 금방 하나가 되고 친구가 되고 아는 사이가 되고 친근감이 생겼다.

 

 

오후 시간에 차재민 MC 진행으로 명랑운동회가 시작됐다.

 

 

연합 체육대회 반팔 티 색깔은 남부권역 핑크색, 영덕캠퍼스 청색, 청도캠퍼스 주황색이다.

 

 

차재민 MC 진행자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이 앞자리를 날려 보내라. 나이 뒷자리도 많으면 반으로 나누어라” 말하였고 남부권역 학생회장 황금천 67세이기 때문에 나이 앞자리 6을 날려 보내고 7을 반으로 나누니 3.5세로 어린아이 마음 동심으로 연합 체육대회에 참여했다.

 

 

단체 경기종목으로 풍선 탑 세우기, 풍선 탑 타고 달리기, 낙하산 메고 달리기, 하늘로 공 올리기, 신발 던지기, 색판 뒤집기 등으로 경기에 열정을 가지고 민첩하게 운동을 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명예도민석사과정 추○○ 학우는 “오늘 권역별 연합 체육대회를 통하여 기쁨과 행복을 누렸다. 스트레스를 확 날려 보내고 힐링을 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단체 경기종목이 끝나고 대구한의대학교 김진숙 책임교수가 시상식을 진행했다.

 

 

오늘의 성적순위 1위 명예도민석사과정 남부권역, 2위 명예도민학사과정 청도캠퍼스, 3위 명예도민학사과정 영덕캠퍼스가 차지했다.

 

 

연합 체육대회가 끝난 후 대구한의대학교 한학촌으로 이동하여 미리 하는 야외 졸업사진을 촬영했다.

 

 

새로 맞춘 명예도민석사과정 교육학 석사 가운을 입고 졸업사진을 촬영하니 졸업이 다가옴을 실감했다.

 

 

가운을 입고 졸업사진을 촬영하니 모두가 아름답고 지식이 가득한 지식이 풍부한 학자의 모습이었고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들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도민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지역사회에서 지도자로서 봉사자로서 사명을 다하고자 다짐을 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연합 체육대회를 통하여 친선 도모와 융합의 장이 되었고 신명나고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도민석사과정, 명예도민학사과정 영덕·청도캠퍼스 2022 경북도민행복대학 연합 체육대회 주최는 경상북도·영덕군·청도군이다.

 

 

운영은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이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을 설립한 총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임주승 행정본부장, 도민대학본부팀 김은영 팀장,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청도군 관계자, 대구한의대학교 김문섭 평생교육원장 겸 미래라이프융합대학 학장, 김진숙 책임교수, 코디네이터 윤성흠, 총괄 팀장, 서다송 외 진행요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총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입학식이나 졸업식에서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사람들은 평생 배워야 한다. 배워서 알아야 면장을 하지. 평생 학습을 강조한다.”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경북도민행복대학에 다니면서 배운 지식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서 리더자로 봉사자로 활동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고자 다짐을 했다.

 

 

 

선서

 

연합체육대회를 맞이하여 우리

학우 일동은 경북도민행복대학 동문으로

학교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동문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선서합니다.

 

황금천 하나. 무조건 열심히 한다.

이기풍 둘. 학우가 반칙을 해도 절대 따라 하지 않는다.

손대익 셋. 이긴 팀에 큰 박수를 보낸다.

황금천 넷. 진 팀을 놀리지 않는다.

이기풍 다섯. 상품에 목숨을 건다.

손대익 여섯. 안전하게 진행한다.

 

2022년 10월 17일 선수대표

황금천, 이기풍, 손대익

 

 

 

 

대구한의대학교 기린체육관 경북도민행복대학 권역별 연합 체육대회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도민석사과정 남부권역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학생회장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