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상북도 도청 방문 동영상

황금천 2022. 10. 19. 16:40

경상북도 도청 방문 동영상

 

 

 

 

경상북도 도청은 경북 안동에 있다.

 

 

경상북도 도청에 가볼까 한다.

 

 

경상북도 도청을 취재한다.

 

 

경상북도 도청에 업무차 방문을 하였다.

 

 

경상북도 도청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방문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업무는 시·군에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상북도 도청은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너무 멀리 있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방문하지 않는 곳이다.

 

 

경상북도 도청(도지사 이철우)은 경상북도 행정구역 내의 행정 및 재정을 집행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다.

 

 

경상북도의 살림을 도맡아 처리하는 경상북도 최고 중심 지방자치 행정기관이다.

 

 

경상북도에는 23개 시ㆍ군이 있다.

 

 

경상북도 도청은 종전에 대구광역시에 있었으나 경상북도 도청이전 정책사업 결과로 경북 안동으로 이전했다.

 

 

경상북도 도청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지번주소 풍천면 갈전리 1155)에 소재하고 있다.

 

 

근무시간 월요일~금요일 09:00 ~ 18:00 이다.

 

 

대표전화 054-880-2114 팩스 054-880-4999

 

 

행복콜센터 1522-0120 (~ 8:30~18:30, 공휴일 제외)

 

 

경상북도 도청에 가면 1층 현관에 안내데스크가 있고 각종 전시관에 전시물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 도청 내 건물과 시설물을 소개한다.

 

 

정문을 통과하면 정문안내소가 있고 그 뒤에는 전기차충전소와 주차장이 있다.

 

 

경상북도의회 건물이 있고 옆에는 경상북도 도청이 있다.

 

 

경상북도 도청 건물에는 경북소방본부도 있다.

 

 

홍익관, 동락관 등이 있다.

 

 

경상북도 도청 뒤 왼쪽에는 경상북도지방경찰청이 있고 오른쪽에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있다.

 

 

경상북도 도청 외부 모형은 한옥식으로 건축되었다.

 

 

경상북도 도청 안에는 경북도립어린이집이 있다.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경상북도 도청 부지 안에서 즐겁게 행복하게 웃으며 걷고 있다.

 

 

아이들을 보니 우리나라 미래가 보인다.

 

 

어떻든지 이제는 아이를 많이 낳는 가정이 애국자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1위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매우 미래가 걱정이 되는 시기이다.

 

 

우리나라 출산률이 0.83명으로 어려운 시기인데 이를 극복해야 선진국 지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인구감소는 공장에서 생산력을 저하시키고 경제활동 인구를 줄어서 대한민국 국민소득 상승에 많은 지장이 있다.

 

 

정부에서도 출산하는 가정에 경제적 지원과 보건의료 혜택과 장학금 지급 교육지원대책 등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코로나19 때문에 경상북도 도청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적다.

 

 

코로나19 종료되면 경상북도 도청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여 경상북도 도민들이 방문하여 각종 전시관 관람과 도청 역내를 돌아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경상북도 도청에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없더라도 경상북도 도민이라면 경상북도 도청을 방문하여 둘러보는 것도 좋다.

 

 

웅도 경상북도! 행복 경상북도! 되기 바란다.

 

 

경상북도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경상북도 도청을 둘러보았다.

 

 

경상북도 도청을 취재했다.

 

 

 

 

 

경상북도 도청을 방문하면서

 

 

9(2022)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