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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강한 폭우가 내린 후 조산천변 급물살 모습

황금천 2022. 8. 18. 22:06

 

 

 

 

 

 

 

 

 

 

 

 

 

 

 

 

 

 

 

 

 

 

 

 

 

 

 

 

 

 

 

 

 

 

갑자기 강한 폭우가 내린 후 조산천변 급물살 모습

 

 

 



갑자기 강한 폭우가 내린 후 조산천변 급물살 모습이 무서울 지경이다.

강한 폭우가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30여분 정도 강하게 부는 바람과 비가 내린 후 조산천변에 흐르는 급물살이다.

걷기 운동을 하다가 강한 폭우가 갑자기 내려서 우산도 준비하지 않아서 비를 맞고 옷을 몽땅 젖어서 물에 빠진 생쥐와 같은 신세가 된 상태이다.

잠시동안 많은 비가 내려서 엄청난 물이 단시간에 불어났다는 사실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갑자기 집중적으로 내리는 폭우를 맞으며 이번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 내리는 급물살을 보니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 강한 폭우로 집이 침수되고 사람들이 사망하고 산사태 등 피해를 입는 것을 볼 때 안타깝다.

경산시 하양읍 지역은 자연재해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운 지역이다.

많은 비가 내려도 홍수가 나지 않는다.

가뭄이 심하여도 인근에 큰 문천지 등 저수지가 있어서 가뭄을 해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많은 비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빨리 침수피해 복구 등 해결하기 바란다.

이번 단시간 폭우로 조산천변에 갑자기 많은 물이 흐르는 것을 볼 때 폭우가 무섭다는 것을 인식한다.

계곡에 가서 지내는 사람은 강한 폭우가 내릴 때 계곡물이 불어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야 한다.

위험한 지역에 오랜 시간 동안 머물지 말고 안전한 지대로 이동을 해야 한다.

특히 계곡에 가서 비가 많이 내리면 빨리 철수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은 필수적이다.

계곡에는 강한 비가 많이 내리면 금방 흐르는 물이 급격하게 증가 늘어난다.

경산시 조산천변에도 강한 비가 내리니 짧은 시간에 많은 물이 급속하게 흐르고 있다.

흙탕물이 콸~콸~콸 흐르며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신속하게 급물살로 흐른다.

이러한 갑자기 불어나는 물에 계곡이나 하천에 들어가면 아주 위험하다.

어릴 때 초등학교 시절에 비만 오면 침수되는 경주시 강동면 유금4리 경주시 강동면행정복지센터 형산강 하구 동네에 살아서 살고 있는 주택에 여러 번 침수를 당한 경험이 있다.

지금도 비가 많이 내리면 그 때의 경험이 떠 오른다.

비가 조금 내리면 같은 동네 높은 지대에 살고 있는 집에 대피하여 여러 날을 지세운 경험이 많다.

지금은 경주시 강동면 형산강 제방 뚝을 높게 견고하게 만들어서 침수가 잘 되지 않는다.

수해를 당하면 가전제품과 의류와 이불과 가구 등을 많이 못쓰게 되어 버려야 한다.

물에 침수가 되면 정전으로 전기가 들어오지 못하고 전기가 들어오지 못하면 세탁기를 가동하지 못하고 연일 비가 내리기 때문에 건조할 수 없기 때문에 물에 젖은 의류나 이불 등이 모두 부폐하고 곰팡이가 생겨서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오래전에 고향 집에 호우로 인하여 주택이 침수하였는데 주택 천장까지 물이 차서 가구와 가전제품과 의류와 이불 등을 많이 쓰레기로 버린 경험이 있다.

홍수 시 주택에 전기가 빨리 들어오고 가전제품 점검반이 와서 점검해서 세탁기나 전기밥솥 등 사용이 가능하면 가전제품과 의류와 이불 등을 버리지 않아도 된다.

폭우가 얼마나 무서운지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을 걷다가 체험을 하였다.

폭우를 내릴 때에는 항상 조심을 해야 한다.

침수 피해를 당해 본 피해자의 경험을 생각할 때 우리나라에 침수로 인한 피해를 당한 여러분들의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지길 기원한다.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서 급속하게 흐르는 물을 보면서 취재했다.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