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걷기 운동 가자 !!!
우리 운동하러 가자.
이 무더운 날에 운동을 가자고?
이 더운 날에 웬 운동?
가만히 앉아 쉬어도 무더운 날씨에 운동을 가자고?
말이 되느냐고?
오늘은 날씨도 무더운데 쉬자.
그래도 운동을 하면 몸 건강에 좋다.
무리한 운동이 아니면 운동을 하면 몸에 아주 좋다.
운동을 갔다가 와서 샤워하고 쉬면 몸이 개운하다.
그럼 함께 걷기 운동을 하러 가자.
오케이(OK) 고마워.
부부가 이런 대화를 할 수 있다.
이열치열이라고 더울 때 더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이 몸에 좋다.
멋있는 사람은 겨울에 냉면을 먹고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는 사람이다.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에 있는 운동길에는 여러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로 걷기 운동을 많이 한다.
걷기 운동은 별 무리 없이 아무나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바닥을 땅 지면이나 집 방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걷는 운동이 몸에 제일 좋다.
운동에 있어서 걷기운동은 기초 운동이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형태를 보면 가족들이 함께 나오거나 친구들과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눈다.
친구들과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면 며칠동안 하지 못한 안부나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도 한다.
걷기 운동은 제일 좋은 운동이다.
특히 60대 이후에는 마라톤이나 달리기 운동보다는 걷기 운동을 권장한다.
어떤 사람은 걷기 운동이 운동인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젊을 때 테니스, 배드민턴, 마라톤, 달리기, 축구, 핸드볼, 격투기 등 운동을 즐겨 했더라도 60대 이후에는 과거의 미련을 버리고 단순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젊을 때 운동을 하던 그 시절을 잊지 않고 계속 격한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와서 무릎 관절염이나 아킬레스건 이완과 발 근육에 통증 등 장애가 올 수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걷기 운동이 제일 무난하다.
무더운 날이지만 운동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을 가지는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 걷기 운동을 하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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