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아름답게 핀 장미꽃

2022년 6월 아름답게 핀 장미꽃

오늘은 2022년 6월 아름답게 핀 장미꽃을 소개한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1길 27-4번지 개인 주택에 아름답게 핀 장미꽃이 있다.

너무나 장미꽃 송이가 크고 탐스럽게 달려 있고 빨간색으로 아름답게 피어 있는 장미꽃을 보고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아름다운 장미꽃을 취재한다.

이제 장미꽃이 지고나면 2023년 5월경에 아름답게 핀 장미꽃을 다시 볼 수 있다.

봄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꽃을 많이 보았다.

봄부터 5월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꽃을 보고 힐링 행복을 느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는 것은 홍매와 매화꽃, 목련꽃, 개나리꽃, 벚꽃, 유채꽃, 연산홍, 등나무꽃, 아카시아꽃, 해당화꽃, 장미꽃 순으로 피는 것을 보면 저절로 봄의 계절이 왔음을 여실히 보여 준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다.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로즈데이 장미의 날이다.

로즈데이 장미의 날에는 장미꽃을 사랑하는 연인이나 부부간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전달한다.

멀리서 아름다운 장미꽃을 보다가 장미꽃이 있는 담벽에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니 정말 아름답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하양제일교회 옆 주택에 아름답게 만개한 장미꽃을 보고 사진을 촬영하여 소개한다.

만개한 장미꽃을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예쁘고 신기하다.

장미꽃 향기도 진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아름답게 핀 장미꽃에 코를 가까이 다가가니 좋은 향기가 가득하고 향긋한 냄새 향기가 진동한다.

아름답게 핀 장미꽃의 향기가 코를 자극하고 있다.

장미꽃 향기에 벌들도 찾아와서 장미꽃에 앉아서 꿀을 채취하고 있다.

장미꽃 색깔이 가지각색 다양하다.

여러 곳을 다녀보면 장미꽃 색깔이 오색찬란하다.

빨강색, 노랑색, 핑크색, 주홍색, 흰색 등 여러가지 색깔의 장미꽃을 보게 된다.

6월에도 아름답게 만개한 장미꽃을 보게 되니 장미의 계절을 실감하고 행복을 느낀다.

아무리 보아도 장미꽃은 정말 아름다운 것을 느낀다.

행복한 마음으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장미꽃을 바라보기 바란다.

길을 다니다 보면 아름답게 핀 장미꽃이 많이 있다.

지나가던 주민들이 “빨갛게 핀 장미꽃이 너무 아름다워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놀랍다. 많은 주민들이 아름답게 핀 장미꽃을 보면서 힐링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 안보면 후회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장미는 아무 곳이나 잘 자라고 있다.

개인이나 기관에서 정원수로 장미꽃을 선호하며 장미를 많이 심어둔 결과 우리나라 어디를 가더라도 여러 가지 아름다운 장미꽃이 개화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오늘도 우연히 지나치기 너무 아까워서 아름답게 핀 장미꽃 사진으로 남겼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주위에 아름답게 핀 장미꽃이 많이 있다.

올해 막바지 아름답게 핀 장미꽃을 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바란다.

경산시 하양읍 만개한 장미꽃을 보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