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대학축제

황금천 2022. 5. 27. 16:02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대학축제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대학축제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에서 대학축제가 열렸다.
 
코로나19 때문에 2년간 대학축제를 하지 못하였는데 정부에서 거리완화를 발표하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의 둔화로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에서 대학축제가 열렸다.
 
대학에서 축제를 하면 인기가수를 초청하여 공연을 하고 학생들 자체 공연발표와 각종 세미나와 바자회와 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다가 대학축제를 할 때 잠시 대학캠퍼스 낭만을 느끼며 행복을 느끼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기간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대학축제 기간은 2022년 5월 25일 수요일부터 5월 26일까지 2일간이다.
 
대학축제 기간이지만 낮에는 수업을 하고 오후에 대학축제를 한다.
 
낮에는 대학축제를 주최하는 총학생회 학생들이 시설물을 관리하느라 소수의 학생들이 대학축제 현장에 남아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학축제에 사용할 메인 주무대는 견고하게 만들어져 완료되어 있다.
 
음향장치와 조명시설도 완벽하게 만들어 놓았다.
 
저녁에 대학축제에는 초청한 가수들이 노래와 율동으로 학생들에게 행복을 주며 열심히 즐겁게 노래하고 율동을 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전화 053-850-3114) 효성캠퍼스는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 13-13(지번주소 하양읍 금락리 산 35)에 소재하고 있다.
 
옆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놋을 파는 의류판매 코너가 있다.
 
대학별 학과별로 천막이 배정되어 축제 기간동안 학생들이 음식을 먹고 학생들과 교제하며 축제를 즐기며 행복을 느낀다.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도로와 대학축제 주 무대를 중심으로 푸드 판매 음식을 판매하는 차량이 여러 대 대기하고 고객 대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대학생 시절에는 대학축제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공부를 열심히 하여 장학금을 받고 직장에 취업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학축제 기간에는 학술발표회와 독서토론회 등 개최하고 시상을 하기도 한다.
 
대학축제가 오래간만에 개최되었으니 대학생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기간이 되기 바란다.
 
대학축제 마지막 날에는 종료하기전 최고 절정시기 클라이막스 불꽃놀이를 한다.
 
불꽃놀이를 보면서 모두가 와! 불꽃이 하늘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퍼질때마다 대학축제에 참여한 모두가 열심히 하늘을 처다보면서 스마트폰으로 아름다운 불꽃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남기기도 한다.
 
대학시절에는 대학축제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다.
 
오래간만에 개최된 대학축제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호응도가 높은 인기를 얻는 축제가 되고 있다.
 
한 대학생은 ‘오래간만에 대학캠퍼스에서 대학축제를 보니 즐겁고 행복하다. 코로나19 때문에 거리두기 제한으로 대학에서 축제를 하지 못하였는데 오늘 축제에 참여하여 유명한 가수들의 노래와 율동을 보니 행복하다. 대학축제를 열리게 한 대학당국과 총학생회에 감사하고 대학축제에 참여한 학생들과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대학축제는 언제 보아도 기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기회가 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대학축제 현장에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