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SNS서포터즈

강정 이야기

황금천 2022. 2. 6. 17:47

 

 

 

 

 

 

 

 

 

 

 

 

 

 

 

 

 

 

 

 

 

 

 

 

 

 

 

 

 

 

강정 이야기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강정을 만드는 사람들이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학로 1543(지번주소 하양읍 금락리 35-6) 하양공설시장(전화 053-851-9978)과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학로 1544(지번주소 하양읍 금락리 35-89) 하양꿈바우시장 주위에 강정을 만들고 판매하는 곳이 3곳에 있었다.
 
강정은 쌀, 보리, 깨, 콩, 옥수수, 조, 수수, 떡국, 누룽지 등 따위를 물엿에 버무려 만든 과자로 설 명절에 인기가 있는 과자이었다.
 
강정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2021년 12월 말에 시작하여 2022년 1월 31일 월요일 설날 하루 전까지 영업을 하고 철수하였다.
 
강정은 정말로 맛있는 과자이다.
 
황금천 50년~60전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강정을 올바르게 먹을 수 있는 시기는 45년전 고등학교 시절이 아닌가 어렴풋이 생각난다.
 
어렴풋이 뜻은 기억이나 의식이 분명하지 않고 흐릿하게 의미이다.
 
예전에는 강정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관하며 여러 날동안 먹었다,
 
집에서 직접 쌀 조청을 만들고 시장에 가서 강정 재료 쌀, 옥수수, 보리 등을 뻥튀기하여 집으로 가지고 와서 강정을 만들어서 보관하며 설 명절을 생각하며 먹은 기억이 난다.
 
지금은 먹을 것이 너무나 많아서 강정은 크게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의 종류가 너무나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요사이 강정은 크게 인기를 얻거나 환영을 받지 못한다.
 
현대사회에서는 설 명절에 강정이 반짝 인기를 얻는다.
 
이번 설 명절에 강정을 만드는 사람들은 강정을 만들고 판매하여 제법 상당한 수익을 얻은 것으로 생각한다.
 
2022년 2월 1일 화요일 설 명절이 지난 후에는 강정을 만들고 판매하는 사람들이 완전히 철수하고 보이지 않는다.
 
강정을 만들고 판매하는 사람들을 다시 보려면 2023년 설 명절 전에 볼 수 있다.
 
자택에 남은 강정을 부지런히 먹어야 한다.
 
강정은 기온이 올라가고 더우면 녹아서 찐득하여 먹기 어렵고 맛이 떨어지고 맛이 없다.
 
찐득한 강정을 먹다가 틀니 또는 인플란트 이가 빠질 수 있다.
 
강정을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설 명절을 지난 후 설 명절에 많이 먹는 강정에 관하여 알아보았다.
 
 
 
설 명절 강정을 먹으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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