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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읍 주민 행복과 텃밭 농사

황금천 2020. 8. 28. 23:00















경산시 하양읍 주민 행복과 텃밭 농사

비가 내리거나 장마가 다가오거나 가뭄이 있거나 태풍이 도달하거나 땀이 흠뻑내리는 무더운 날이거나 아침이나 저녁이나 공휴일이나 시간이 날 때마다 아파트 근처에 있는 텃밭에 나와서 채소와 여러 가지를 심어서 농사를 지으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부지런히 일을 하는 사람들의 텃밭에서는 더 좋은 채소를 수확하며 충실한 열매가 열린다.

요사이 무더운 여름날이 지속되고 있지만 텃밭에서 채소를 키우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33길 6(지번주소 하양읍 동서리 1082-1) 하양 청구타운과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33길 28(지번주소 하양읍 동서리 1145) 다채움 원룸 사이에 있는 텃밭이다.

이곳 면적은 500여평이 넘는 넓은 텃밭이다.

이 텃밭에서 한 가정에서 한 이랑을 가꾸는데 약 56세대가 채소 등 경작하며 행복을 누리는 곳이다.

이곳에 재배하는 채소의 종류가 다양하다.

그 종류를 보면 대부분 우리가 평소에 익히 잘 알고 있는 것들이다.

상추, 오이, 고추, 고구마, 대파, 호박, 토마토, 땅콩, 옥수수, 배추, 양배추, 무우, 감자, 양파, 가지, 참깨, 들깨, 부추 등 다양하다.

텃밭에 각종 채소와 식물을 열심히 경작하며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자라나는 채소와 식물들을 보며 경작하는데 수고한 보람을 느끼고 있기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채소나 식물은 가꾸는 만큼 결실을 맺는다.

채소나 식물을 사랑하고 가꾸는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기 때문에 열심히 가꾼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준다,

텃밭이 아파트에서 가까이 있기 때문에 아침이나 저녁이나 아무 때나 시간이 날 때마다 채소나 식물을 가꾸는데 편리하고 용이하다.

아침이나 저녁이나 아무 때나 경작하는 채소나 식물을 수확하여 집에 가지고 와서 요리하여 식탁에 올려 먹기에 편리한 것도 유익한 장점이다.

텃밭을 경작하는데 지주에게 지불하는 이용료도 아주 저렴하고 아파트 가까이 있어서 경작하는데 편리하며 경작한 채소나 식물을 수확하는데도 편리하다.

식용으로 아주 신선한 채소나 식물을 단 시간 내에 먹을 수 있어서 건강에 유익하다.

신선한 채소나 식물을 아무 때나 식용으로 요리해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

겨울을 제외하고 언제라도 가꾸는 채소나 식물을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이점이 있다.

가을에는 많은 종류의 채소나 식물을 수확하는 결실의 계절이기 때문에 가을은 더욱 기다려지는 계절이다.

조그만한 텃밭에서 채소나 식물을 경작하면서 행복을 찾는 힐링을 하는 삶을 추천한다.

오늘도 텃밭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채소나 식물을 경작하는 주민들을 보면 행복함을 느끼는 얼굴을 보면 기자도 행복함을 느낀다.

텃밭을 가꾸면서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기에 텃밭 가꾸기와 행복한 삶을 소개한다.

여러분들도 텃밭에서 채소와 식물을 경작하며 즐거움과 힐링과 행복을 맛보기 바란다.


제7기 경산시 SNS 서포터즈 기자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