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하양읍 전경과 제8호 태풍 ‘바비’
2020년 8월 26일 수요일부터 8월 27일 목요일까지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고 지나간 제8호 태풍 ‘바비’ 지난 후 오전 9시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늘 읍내와 하늘의 모습이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33길 6 하양 1차 청구타운에서 본 하양읍내 전경과 하늘의 모습이다.
지난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많이 내렸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지역에는 다행히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제8호 태풍 '바비'(BAVI) 지나갔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지역에는 태풍이나 장마나 가뭄의 피해를 적게 받는 지역이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지역은 자연재해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다.
서해상지역으로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지나가서 그 지역에는 피해가 있다.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27일 오전 5시30분 북한 황해도 옹진반도에 상륙하면서 우리나라에 내려졌던 태풍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기상청이 이번 태풍의 진로를 거의 정확히 예측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오전 북한 황해도에 상륙한 태풍 바비는 육상을 이동하면서 약화돼 오는 28일 오전 중국 대륙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사람들에게 항상 위협적인 존재이다.
자연재해 태풍은 사람으로서 물리적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이다.
평소에 태풍을 대비하고 준비를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지금은 비가 내리지 않지만 바람은 불고 있다.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고 태양이 구름사이에 있어서 종전보다 약간 시야가 밝아온다.
내일 또 비가 내린다고 기상대는 예보하고 있다.
오늘 오후부터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지만,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다량의 수증기와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건조공기가 만나 내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한다.
모레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비가 오겠다고 일기예보를 하고 있다.
긴 장마로 수해를 입은 지역에는 이번 제8호 태풍 '바비'(BAVI)로 피해를 입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힘내시고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수해를 복구하시기를 기원한다.
제7기 경산시 SNS 서포터즈 기자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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