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 제1차 운영위원회 환영사

황금천 2011. 4. 16. 23:44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 제1차 운영위원회 환영사

 

 

환 영 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경북지역 제25대 총동문회장 황금천입니다.

반갑습니다.

 

2011년 4월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계절에 바쁘신 가운데 모든 일을 미루시고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하여 오늘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님, 각 학과 및 시.군동문회 회장단 및 사무국장 집행부 임원 그리고 제25대 총동문회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환영합니다.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 제25회기가 시작한지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지만 생각처럼 기대한 것처럼 발전하고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가 발전할 수 있는지 우리 모두 지혜를 모으고 실천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과 실천과제를 발굴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보다 더 활성화되고 발전하는 총동문회를 만들어 보고자 갈망합니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 장애의 벽은 너무나 높다고 생각합니다.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와 각 학과 동문회와 지역동문회의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무관심과 이기주의와 대립과 갈등의 관계가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러한 모든 장애를 하루아침에 모두 제거하기는 어렵습니다.

하나 하나 벽을 허물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여 서로 유기적이고 역동적이고 협력하는 체제 형성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는 의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하여 오늘 발걸음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귀한 걸음을 해 주셨으니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 발전을 위한 경험담이나 좋은 방안을 말씀해 주시면 열심히 경청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1년 4월 16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경북지역 제25대 총동문회장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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