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감정표현
두 자녀를 둔 40대 초반의 어느 어머니는 그동안 최고의 아내,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에서 본의 아니게 남편과 자녀들에게 지나치게 간섭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요구대로 따라 주지 못하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못마땅한 마음을 품고 있었지요.
|
|||||||||||||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회원의편지] ‘기도하는 자녀’로 양육하는 보람 / 조용선.김종순 (0) | 2010.10.09 |
---|---|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0) | 2010.10.09 |
내적 공간 (0) | 2010.10.08 |
내 마음의 우상 (0) | 2010.10.07 |
'물을 씹어먹는다' (0) | 2010.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