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성폭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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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성폭행 7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탈북 여성 살해·암매장 20대 체포

청주 흥덕경찰서는 탈북한 동료 여성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24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 오후 3시...
[2007-10-28 15:59]

고시원 여주인 성폭행·금품 뜯어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고시원 여주인을 성폭행 한 뒤 협박해 수 백 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45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살고 있는 서울 영등포동의 고시원 여주인 47살 A씨를 서울 원효로에 ...
[2007-10-24 07:32]

술에 마약 타 먹인 뒤 성폭행

서울 마포경찰서는 술에 몰래 마약을 타 마시게 한뒤 성폭행을 한 혐의로 36살 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 4일 새벽 5시쯤 서울 합정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37살 김 모 씨에게 몰래 필로폰을 타놓...
[2007-10-08 11:20]

성폭행 하려다 저항하자 살해

대전 둔산경찰서는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26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4일 새벽 대전시 장대동, 자신의 집 아래층 여성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하려다 피해 여성이 저항하자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
[2007-10-07 13:17]

'강도미수' 에스원 직원 성폭행도 시도

경비를 맡았던 주택에 들어가 강도짓을 벌이려다 경찰에 잡힌 경비업체 에스원 직원이 범행 당시 피해 여성을 성폭행하려 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청담동 주택에 복면을 쓰고 들어가 ...
[2007-09-12 17:38]

이웃 여성 성폭행 미수 사법연수원생 구속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웃에 사는 여성을 성폭행 하려 한 혐의로 사법연수원생 A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달 말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 옆집 방을 창문을 통해 몰래 들어간 뒤 20대 여성 B 씨를 ...
[2007-09-03 18:58]

개그맨 양 모 씨, 성폭행 혐의 영장신청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개그맨 27살 양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 4일 새벽 4시 반쯤 선배 소개로 알게 된 여대생 21살 A 모 양을 서울 영등포동에 있는 여관으로 데려가 강제로 성폭행한 혐...
[2007-08-24 13:35]

"밀양 성폭행 모욕적 수사, 국가가 배상해야"

[앵커멘트] 남자 고등학생 40여 명이 여중생 1명을 성폭행한 이른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당시 경찰 ...
[2007-08-17 19:45]

한 달 동안 여성 6명 성폭행·강도범 검거

한 달여 동안 여성 6명을 성폭행하고 강도짓을 일삼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주로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여성을 성폭행을 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
[2007-08-16 14:12]

경찰관이 부하 여경 성폭행

[앵커멘트] 부산의 한 경찰관이 부하 여경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해 여경이 괴로움을 못이겨 사직서...
[2007-08-13 17:30]

친딸 상습 성폭행 아버지 중형

어린 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모 씨에게 '딸에게서 격리가 필요하다' 며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친딸을 성폭...
[2007-08-06 08:34]

[광주] 광주 인화학교 사태 '악화'

[앵커멘트] 교직원 성폭행 사건의 여파로 2년 가까이 파행을 겪고 있는 광주 인화학교 사태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2007-08-01 02:22]

동거녀 딸 상습 성추행한 20대 영장

서울 중랑경찰서는 사실혼 관계에 있는 동거녀의 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2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말 서울 중화동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동거녀의 딸 10살 이 모 양의 몸을 더듬는 등 지난 2004년부터...
[2007-07-19 15:49]

전직 대학교수, 성폭행하고 합의금까지 빼앗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7부는 알고 지내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자신이 준 합의금 일부를 빼앗은 혐의로 전 대학교수 41살 이 모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모 전문대 교수로 근무하던 이 씨는 지난달 알고 지내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합의금 8천만...
[2007-06-26 16:54]

"딸 성추행 피해들은 어머니 진술도 증거인정"

다섯살 난 딸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들은 어머니의 진술도 증거 능력이 있다고 보고 아동 성추행범에게 1심보다 형량을 추가한 항소심 판...
[2007-06-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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