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인 따뜻한 대구검찰

황금천 2009. 12. 17. 17:57

 

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인 따뜻한 대구검찰

 

 

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인 따뜻한 대구검찰

-기소 전 벌금에 대한 의견 진술 제도 정착-

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인 따뜻한 대구검찰

-기소 전 벌금에 대한 의견 진술 제도 정착-


 ○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김영한)은 2009. 12.경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반 사건 처리 과정에서 피의자(여, 59세)의 1)벌금에 대한 의견 진술 및 애사항을 적극 청취하여, 10여 년간 끔찍하게 피의자를 괴롭혔던 피의명의로 된 대포차의 각종 문제점들을 속 시원하해결과 동시에 의자가 꿈에서 그리던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 지되게 하여 피의자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을 찾게 해 주었음

 ○ 대구지방검찰청은 향후에도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이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검찰상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음


1) 대검 ‘구약식 송치사건 이의제기 기회부여 방안’ 시행 관련(2009. 10. 12.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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