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올해는 쉽게 출제된다구요?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은

매년 그 합격율이 조금씩 편차가 있습니다.

 

최초의 시험인 2003년도에는 실제 응시자중에서 67%가 합격했지만

2005년에 43%로 떨어진 이후 모두 50%미만이었습니다.

특히 2006년에는 25%로 떨어졌다가

합격률을 너무 낮추었다는 비판으로

2007년에는 46%로 높아졌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의 합격률은

그해 수헙생의 실력보다는

시험문제의 난이도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체 문제의 60% 이상을 맞추어야

합격을 하기에 조금 쉽게 출제하면

합격률이 높아지고.......

조금 어렵게 출제하면

합격률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합격률은 보면

2006년 42%

2007년 25%로 떨어졌다가

2008년 46%에 올랐고

2009년 31%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만약 전년도의 합격률이 지나치게 낮아지면

다음해에 조금 올라가는 경향이 있고

출제위원들이 전체 합격률은 50% 미만으로 

출제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볼 때

2010년의 합격률은 40%대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2010년 1급 시험은 2009년도에 비교하여

적어도 합격률이 10% 포인트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제 남은 기간은 40일가량

시험을 절대 포기하지 말고

꼭 접수하고 응시하기 바랍니다.

 

접수하지 않으면 100% 불합격되고

접수했지만 응시하지 않아서 불합격되는 사람도

전체의 25% 가량됩니다.

 

이제 남은 일은 공부하고 또 공부하며

접수한 후에 꼭 시험에 응시하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위해서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ewelfare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년도별 현황

구분	제1회 (2003년)	제2회 (2004년)	제3회 (2005년)	제4회 (2006년)	제5회 (2007년)	제6회 (2008년)	제7회 (2009년)
접수인원	6,114명	9,082명	10,287명	14,617명	20,580명	27,435명	29,770명
합격자	3,487	4,543	3,731	5,056	4,006	9,034	7,081
응시자중 합 격 률	67%	63%	43%	42%	25%	46%	31%

 

 

  

 

 

 

 

 

 

 

 

출처 :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글쓴이 : 한국복지교육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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