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뉴스(09.5.4.) 노 前 대통령 수사에 대한 보도내용은 명백한 오보임

 

KBS 9시뉴스(09.5.4.) 노 前 대통령 수사에 대한 보도내용은 명백한 오보임

 

 

대검찰청 대변인실 2009년 5월 4일(월요일)자 KBS 9시 뉴스 " 임채진 총장은 지난 1일 모처에서 밤을 지새며 노 前 대통령의 범죄사실이 명백한데다 법치라는 원칙에 비춰 영장을 청구하는 것이 맞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고 보도하고 있음. 그러나 위 보도는 모두 사실이 아니며, 명백한 오보임을 알려드립니다.                                                 2009. 5. 4.  대변인 조은석 본 이메일 서비스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로 706번지 전화 348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