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회원의편지]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 정은정 회원 |
가정예배를 드리기 전까지 아이는 저의 ‘대리만족’ 대상이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못해본 것들에 대해 늘 내 딸아이가 대신하여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아이가 따라주기를 원했고, 그런 제 마음으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억제시키기도 했습니다.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0) | 2007.04.23 |
---|---|
[교회갱신칼럼] 사도행전적인 선교 공동체로서의 교회 / 이준행 목사 (0) | 2007.04.22 |
사랑이 있는 눈 (0) | 2007.04.21 |
믿음의 친구 사귀기 (0) | 2007.04.19 |
건강한 사람을 만나라 (0) | 2007.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