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원의 편지] 그 어둡고 긴 터널에서 / 오현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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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담장 밖으로 들리던 친구들의 찬송가 소리가 어찌 그리 행복하게 들리던지… 바로 이 찬송가로 하나님은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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