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전해줄 부모의 믿음과 삶 |
자녀들은 부모를 보면서 자라납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들에게 복음에 참여하고 부모의 삶에 참여하게 하면서 그 귀중한 믿음과 삶을 배우게 할 책임을 지니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어려서부터 복음을 들려주는 일은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부모만의 고유한 사명입니다. 자녀는 부모를 통해 육적인 생명뿐만이 아니라 영적인 생명도 얻어야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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