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에 대한 답변

 

http://www.dcu.ac.kr/cyberboard/free_board.htm

  

글쓴이	총학 사무총장 (ilamdong@hanmail.net)	( 2006/12/28 18:52, Read : 10, Memo : 0 )
제목	질의에 대한 답변

질문1의 답변 )  윤종문 학우는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6대 총학생회 회장단 선거에 선거인을 12월 10일에 확정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5대 총학생회에서는 금년에 총2회의 학생총회를 실시하려 했습니다. 첫번째는 회칙개정으로 인한 학생총회였고, 두번째는 제6대 총학생회 회장단 선출과 관련하여서 입니다. 2006년 12월 10일짜로 선거인 명부를 확정하였다고 하시는데, 이는 2006년도 총학생회 1학기, 2학기 학생회비 납부 최종 시한을 정한것입니다. 개정된 총학생회 회칙 제5조 1항에는 "본 회의 회원은 회칙을 준수하고, 학기별 2만원씩의 회비를 납부할 의무를 가지며, 미납회원의 경우에는 회원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에 학기별로 납부해야 할 학생회비에 1학기 학생회비 미납 학우들은 학생총회에서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제한되기에 추가로 납부하도록 안내한 사항입니다. 첫번째 회칙개정 학생총회의 선거인 명부확정시한에 대한 회칙상의 조항은 없기에 공고기간인 12월 12일까지 확인하도록 하였고, 두번째 학생총회가 소집될 예정이었으나 제6대총학생회 회장단에 단독 입후보 하여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학생총회 선거인 명부는 선거일 공고일인 12월 18일 부터였고, 이전의 12월 13일에 1차 학생총회에서 확정된 명부를 그대로 사용하여 선거시행세칙 제10조의 선거인 명부를 작성하였습니다. 이후 선거시행세칙 제11조에 의한 선거인 명부 열람은 개인별로 학교홈페이지에 학생회비 납부확인을 통해 확인하거나,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로 문의하도록 선거관리위원회 간사인 저의 연락처 와 메일주소를 공지하였습니다. 선거시행세칙 제12조의 선거인명부 이의신청은 열람기간동안 등재 누락에 대한 사항만 선관위에 이의 신청하도록 되어있고 기타 사항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윤종문 학우가 학생회비 납부 최종시한인 12월 10일 이후인 12월 21일에 2006년 1학기, 2학기 학생회비를 납부한것도 인정해 달라는 이의 신청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논의 하였으나 선거관리위원 전원만장일치(불참위원1명 제외)로 자격이 없다고 의결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자료는 내일 중으로 올릴것입니다. 질문2의 답변) 총학생회 및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제6대 총학생회 회장단 입후보와 관련하여 3학년 편입학과인 미술치료학과, 상담행동치료학과 및 3학년 편입생은 출마를 제한한다고 공식적으로 얘기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논의 및 의결한바  제6대 총학생회 회장단 입후보 마감시점이 12월 23일(토)이었고, 이 날 2학기 성적이 공시되었기에 2학기 수료(수료예정)으로 보고 입후보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의결되었습니다. 질문3의 답변) 회칙개정 및 제6대 회장단 입후보 공고를 하며 문의 및 건의를 하라고 연락처와 메일주소를 올렸고 몇몇 학생은 학교에 건의하여 총학생회 홈페이지에 투표권에 대해 수정을 하였습니다. 선거시행세칙에는 선거인 명부가 최종 확정되면 공고해야된다고만 되어 있지, 선거인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에 대해 공고하여야 한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그리고, 대구사이버대학교에서는 학생 개인 신상 자료에 대한 일괄적 및 전체 공고, 배포를 최대한 자제하도록 총학생회에 요구하였고, 총학생회에서도 총학생회 회원자료 및 학생회비 납부자료를 받을 시에 보안서약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체 명단에 대하여 공고하지 않고 , 개인적으로 본인에것에 한해 열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추후 총학생회 및 선거관련 문의 및 이의신청은 총학생회 홈페이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학우들이 총학생회와 관련된 사항으로 학교 자유게시판에 문제제기를 하여 학생처에서 총학생회내부의 문제는 총학생회에서 해결하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총학생회 관련사항은 총학생회 홈페이지에서만 이의신청 및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