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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많이 닮은 둘째 아들 빈이 (잘 웃는 모습만) 아빠의 학창 시절을 연상케 하는 포즈에 아빠는 흐뭇해하고 윤이 형아야 생일날에 빈이가 더 좋아라하는 이유는 몰까?
첫째 아이 윤이는 성격이 엄마랑 많이 닮았지만, 착한 모양새는 아빠를 닮은듯
며칠전 노래방에서 윤이가 부른 동요 두 아이랑 다리 포개 놓고 각거리 치면 빈이가 제일 재미있어 하고.. 이틀전엔 문방구에서 공기를 사 와서는 엄마랑 내기하자고 졸라서 기꺼이 응하였더니, 아이들이 한 수 위였다. 예전에 자갈로 공기받기 놀이랑은 손느낌이 틀려 서툴렸다. 재주 없다 안하고 연장을 나무랬던 엄마.. 나 .. 아이들 앞에서는 무엇이든 잘하고 싶었는데... 어린이 동요 .. 듣고픈 동요 제목 클릭
며칠전 노래방에서 윤이가 부른 동요
두 아이랑 다리 포개 놓고 각거리 치면 빈이가 제일 재미있어 하고..
이틀전엔 문방구에서 공기를 사 와서는
엄마랑 내기하자고 졸라서 기꺼이 응하였더니, 아이들이 한 수 위였다.
예전에 자갈로 공기받기 놀이랑은 손느낌이 틀려 서툴렸다.
재주 없다 안하고 연장을 나무랬던 엄마.. 나 ..
아이들 앞에서는 무엇이든 잘하고 싶었는데...
흥겨운 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