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에서 노래부르며 감을 맛있게 먹고 있는 새들의 합창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오후 3시 10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1길 20(지번주소 동서리 563-4)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 대구동노회 하양제일교회(전화 053-854-1004) 인근 주택에 있는 감나무에서 잘 익어서 맛있는 감을 먹으며 행복한 새들의 합창 부르는 소리를 듣고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왔습니다.
감나무 주인은 잘 익은 감을 따서 시장에 팔면 돈을 벌 수 있는데 돈으로 생각하지 않고 열매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 익은 감을 새들의 식량으로 그냥 그대로 두는 것 같습니다.
여러 마리 새들이 여러 날동안 맛있는 감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당분간 감나무에서 여러 마리 새들이 맛있는 감을 먹으며 즐거운 합창을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다.
많은 새들아!
달콤하고 맛있는 감을 먹고 영양 보충하여 다가올 추운 겨울을 잘 보내고 살아 남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의 교훈은 2024년 12월이 다가옴으로 올해를 잘 정리하고 결산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2025년 새해 계획을 세울 시기가 우리에게 조금씩 다가옵니다.
2024년 연말에 불우이웃들을 위하여 기금을 경산시청이나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께서 내 주위의 불우이웃들을 돕기 위한 "2025 희망성금" 기탁 부탁드려 봅니다.
불우이웃들을 위하여 기부행위를 하면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 되십시오.
경산시 SNS 홍보단 서포터즈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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