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대구광역시ㆍ경상북도 본부(위원장 황현호 변호사)는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836 범어네거리에서 인권홍보 거리캠페인 실시했다.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대구광역시ㆍ경상북도 본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30
대구일보 빌딩 501호
전화 : 053)752-7470
팩스 : 053)751-7101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대구경북본부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대구경북본부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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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홍보 거리캠페인>
1. 일시. 2024. 11. 8. 금요일 11시부터 1시간
2. 장소.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대구광역시ㆍ경상북도 본부 사무실 옆 범어네거리
3. 점심 12시. 범어네거리 누리마을 감자탕
4. 행사목적
모든 국민이 상호 인권을 존중하고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며 세계평화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5. 캠페인 내용. 현수막 4개
1. 친일파, 빨갱이를 빙자하여 상대방의 인권을 탄압하지 말라.
2. 세계 평화를 증진하고 여성의 인권을 보장하라.
3. 북한주민과 탈북자의 인권을 보장하라.
4. 시민의 통행을 방해하는 가두시위를 자제하라.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대구광역시ㆍ경상북도 본부
상임위원(경산시지회장)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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