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무더운 여름날을 보내고 서늘한 가을 맞이한 현재 스케치
무더운 여름날 생활 스케치 2024년 8월 4일 일요일부터 10월 19일 토요일까지 실내온도 기온 변화
2024년 8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경 실내온도 33도(33℃)이었으며 소나기 내린 후 시원하다가 야간 밤에 실내온도 32도(32℃)이지만 바람이 없어서 무지하게 무더운 날 잠을 못 자는 밤을 보냈습니다.
에어컨 작동하지 않았고 종일 선풍기 1시간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에어컨 있지만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살아보려고 합니다.
2024년 8월 4일 일요일
오전부터 무덥기 시작하다가 오후 12시 30분경 아주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선풍기 30분가량 사용하였습니다.
오후 2시경 소나기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야간 오후 11시 25분 현재 실내온도 30도(30℃)이지만 매우 시원합니다.
며칠간 너무 무더운 날을 보냈기 때문에 실내온도 30도(30℃)이지만 찬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넘어 차가움을 피부로 느낍니다.
오늘은 시원하게 취침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시원하지만 실내온도 29도(29℃)까지 내려가지 않고 30도(30℃)입니다.
2024년 8월 4일 일요일 이후 실내온도가 서서히 내려가더니 22도(22℃)까지 내려갔다가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44분경 실내온도 24도(24℃)입니다.
그 무덥던 여름이 어느듯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이제 곧 추운 겨울이 찾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연을 이길 수 없습니다.
다행히 올해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주는 태풍이 없었다는 것이 천만에 다행입니다.
지구온난화는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지구온난화를 대비하여 사람들도 준비하고 대비하여야 합니다.
지구온난화를 지연시키는 방법이 무엇인지 대한민국 정부 환경부에서 적극 홍보하여야 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구완난화를 지연시키는데 적극 실천하는 모습과 자세가 필요합니다.
나무를 베고 개발하는 것이나 자동차를 많이 이용하는 경우나 소고기·돼지고기 등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식을 즐기고 기업체는 ENG 준수하며 제품을 생산하고 일회용품 나무젓가락, 종이컵 사용 억제하는 등 자연을 훼손하는 행위는 자제해야 합니다.
에어컨 적게 사용하고 선풍기 등 이용해야 합니다.
전기생산을 하는 풍력발전소 설치, 원자력발전소 설치, 태양열발전시설 설치 등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지구온난화 지속에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아마도 지구온난화는 계속 지속될 것입니다.
당장 내가 사는 시기에 큰 피해가 없다고 해서 지구온난화를 대비하지 않으면 미래 후손들이 살아가는 시대에는 지구온난화로 지금보다 기온이 더욱 상승할 것입니다.
미래를 위하여 지금부터라도 지구온난화를 대비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전세계 인구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실천하도록 해야 합니다.
심하면 자동차 2부제, 3부제, 4부제, 5부제 운행하는 날이 올 수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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