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생활 스케치 2024년 8월 4일 일요일
2024년 8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경 실내온도 33도 이었으며 소나기 내린 후 시원하다가 야간 밤에 실내온도 32도 이지만 바람이 없어서 무지하게 무더운 날 잠을 못 자는 밤을 보냈습니다.
에어컨 작동하지 않았고 종일 선풍기 1시간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에어컨 있지만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살아보려고 합니다.
2024년 8월 4일 일요일
오전부터 무덥기 시작하다가 오후 12시 30분경 아주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선풍기 30분 가량 사용하였습니다.
오후 2시경 소나기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야간 오후 11시 25분 현재 실내온도 30도이지만 매우 시원합니다.
며칠간 너무 무더운 날을 보냈기 때문에 실내온도 30도이지만 찬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넘어 차가움을 피부로 느낍니다.
오늘은 시원하게 취침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시원하지만 실내온도 29도까지 내려가지 않고 30도 입니다.
블로그 친구 여러분 무더운 여름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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