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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표피 탈출 흔적 (1) 매미 허물 벗기 흔적

황금천 2023. 7. 1. 18:11
매미 표피 탈출 흔적 (1)
매미 허물 벗기 흔적
 
 
장마철이라 자주 비가 내리는 날이다.
 
낮보다 밤에 많은 비가 내린다.
 
장마철에 비가 많이 내릴 때에 계곡, 하천, 강, 해변가 등에는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야간에 비가 많이 내릴 때에 계곡, 하천, 강, 해변가 등에는 피하는 것이 제일 좋다.
 
만약 갑자기 불어난 물에 위험을 느낀다면 고지대로 대피하고 119번으로 전화를 걸어 구조 요청을 해야 한다.
 
행정안전부, 시·도광역자치단체에서 발송하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시고 지켜주시기 바란다.
 
오늘은 2023년 7월 1일 토요일이다.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는 7월 1일이다.
 
7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달이 되시기 바란다.
 
2023년 7월 1일 토요일 오늘은 경상북도에서 폭염특보 발령됐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외출 및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괴 폭염안전수칙(물, 그늘, 휴식) 준수 등 안전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은 매미 표피 탈출 흔적을 보고 매미 허물 벗기 흔적을 보고 사진과 동영상을 남긴다.
 
매미 허물 벗기 흔적을 보고 우리에게 여름이 다가왔음을 실감한다.
 
오늘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학로298길 20-9(지번주소 하양읍 금락리 392-1) 경산하양롯데아파트 앞 조산천에 있는 나무에 매미 표피 탈출 흔적 허물 벗기 흔적을 보았다.
 
오늘 매미 노래를 열심히 듣고 있다.
 
맴~ 맴~ 맴~ 요란스럽게 나무에 붙어서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귀가 찡~찡~찡~ 매미 노래가 귀에 크게 들린다.
 
매미의 종류도 다양하고 매미 노래 소리도 다양하다.
 
매미가 허물을 언제 벗고 나갔는지 잘 모르겠으나 매미 형체의 모습이 나무에 붙어 있다.
 
매미는 보통 7월초부터 초가을까지 운다.
 
매미가 우는 이유는 수컷이 짝짓기를 위해 암컷을 부르기 위한 행동이다.
 
매미는 땅속에서 약 3년~7년 동안 유충으로 살다가 땅 위로 올라와 한 달 정도 살고 죽는다.
 
땅 속에서 나무뿌리를 먹고 산다.
 
한 달 정도 세상에 살기 위해 땅 밑에서 7년이나 기다려야 하는 매미의 일생이 애틋하다.
 
매미의 노래를 들으며 무더운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매미야 !!!~~~
 
짧은 생애를 끝내기 전에 신나게 열심히 즐거운 노래를 마음껏 부르기 바란다.
 
 
 
매미 노래가 요란하게 들리는 조산천변에서
 
제10기(2023년) 경산시 SNS 홍보단 서포터즈 황금천